[Sagunin 포토] 김지미 변호사 “민변에 팀을 꾸려 헌법소원 준비”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6/03/29 [16:13]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온국민이 다털렸나?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무단수집 문제와 대안’ 좌담회에서 김지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임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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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온국민이 다털렸나?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무단수집 문제와 대안’ 좌담회에서 김지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이번에 민변에서 팀을 꾸려 헌법소원을 준비 중이다”고 밝히며 “청구인을 모집 중이다”라고 참여를 유도했다.
그는 “이번 사안은 특정 직업군인 정치인, 여론인, 노조인이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달린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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