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방 쓰는 법, 쉽게 따라하기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9/14 [11:33]

추석 지방 쓰는 법, 쉽게 따라하기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6/09/14 [11:33]
▲ 지방 쓰는 법  <사진=네이버 캡처>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방 쓰는 법’을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다.

 

지방은 집안에서 차례나 제사에 조상을 모시기 위해 종이에 쓴 것을 의미한다. 차례가 끝나면 지방을 조심히 태우는 것이 우리나라 풍습이다.

 

최대 명절 추석을 하루 앞두고 차례를 지낼 때 지방쓰는 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폭 6cm 정도, 길이 22cm 정도의 한지(백지)에 붓을 이용해 쓴다.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 자를 쓴다. 제주와의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 순으로 작성한다.

 

제사를 지내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아버지는 상고할 고(考) ▲어머니는 죽은 어미 비(位) ▲할아버지는 조고(祖考) ▲할머니는 조비(祖位) ▲증조 이상에는 증(曾) 자와 고(高) 자를 앞에 붙인다.

 

순서는 고위(아버지)를 왼쪽에 쓰고, 비위(어머니)를 오른쪽에 쓴다.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돌아가신 분만 중앙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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