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연동 주택대출 금리 인상…최고 4.67%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04/17 [09:14]

코픽스 연동 주택대출 금리 인상…최고 4.67%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4/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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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전날에 견줘 0.03%포인트(p) 상승했다.

 

국민은행은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를 16일 3.44∼4.64%에서 이날 3.47∼4.67%로 올렸다.

 

신한은행은 같은 기간 3.05∼4.40%에서 3.08∼4.43%로, 우리은행 역시 3.15∼4.15%에서 3.18∼4.18%로 각각 인상했다.

 

농협은행은 2.88∼4.50%인 금리를 2.91%∼4.53%로 상향 조정했다. 5대 시중은행 중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가 2%인 것은 농협은행이 유일하다.

 

금융채를 기준으로 삼는 하나은행만 전날 3.038∼4.238%에서 이날 3.036%∼4.236%로 0.002%p 내렸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해 9월에 견줘 0.19%p 올랐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전날보다 0.05%p 상승해 은행권에서 이와 연동한 주담대 금리도 덩달아 올랐다.

 

국민은행은 3.31∼4.51%에서 3.36∼4.56%로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상승 폭만큼 올렸다.

 

신한은행은 3.12∼4.47%에서 3.17∼4.52%, 우리은행은 3.17∼4.17%에서 3.22∼4.22% 인상했다.

 

농협은행도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를 2.90∼4.52%에서 2.95%∼4.57%로 조정했다. 한두 차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오르면 농협은행의 연동 주담대 금리도 조만간 3%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금융채를 기준으로 삼는 하나은행의 금리는 전날 3.038∼4.238%에서 이날 3.036%∼4.236%로 0.002%p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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