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소개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4/17 [11:36]

LG전자,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소개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4/17 [11:36]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7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럽의 명품 가구업체들과 협업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선보였다.

 

올해 행사는 LG전자가 유럽 소비자들에게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세계 최대 빌트인 시장인 유럽은 연간 약 180억달러, 세계 시장 규모는 대략 450억달러다.

▲ 밀라노 디자인 위크 방문객이 이탈리아 최고급 주방가구업체 톤첼리 전시관에서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오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운영자

 

 

LG전자는 이탈리아의 최고급 주방가구업체인 톤첼리 및 발쿠치네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 전시관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제품으로 구성한 초프리미엄 주방 솔루션을 제시했다.

 

톤첼리는 이번 전시회에 LG전자의 빌트인 가전제품으로만 부스를 꾸몄다. 특히 수천년 된 화석나무를 가공해 만든 명품 주방가구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세련된 블랙 글라스 디자인이 서로 어우러지는 고품격 주방 공간을 선보였다.

 

발쿠치네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디자인을 고려해 새로운 주방가구 라인을 설계했다.

 

LG전자는 신제품도 대거 내놨다. 도어를 여는 핸들을 없애고 조작 패널과 본체를 일체화시킨 오븐, 7인치 LCD 디스플레이 패널과 블랙 글라스 디자인을 적용한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이다.

 

LG전자는 연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주요 유럽 국가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차례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만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장선도 지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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