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처세술] 행운의 식신운세-창작의 상관운세

“좋은 운세일 때 조심해야 성공할 수 있다”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5/01 [09:27]

[성공처세술] 행운의 식신운세-창작의 상관운세

“좋은 운세일 때 조심해야 성공할 수 있다”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입력 : 2018/05/01 [09:27]

식신의 운세기간에 식신이 체(體)로 작용되는 경우라면 성격이 급해지고 욕심이 과대해져서 투기와 모험을 즐김으로써 수난, 실패, 풍파가 일어날 수 있음이기에 투기와 모험을 버리고 근신하는 자세로 처세를 해야만 성공적인 처신이다. 상관의 운세기간에는 비판과 반항심을 최대한 줄이고 실리를 중시하며 현실을 인정하는 자세로 처세를 해야만 성공적인 처신이고 본인에게 유리한 운세코칭이다.


운명의 요소 중 식신은 소원성취와 행운의 도깨비방망이
식신이 용이면 만사형통하나 식신이 체이면 죽음의 함정
상관이 용으로 작용하면 예술미술 창작발명 천재적 소질
체로 작용하면 직선적 독선적 안하무인 자기본위의 성품

 

▲ 식신운세는 행운의 도깨비방망이 같지만, 욕심이 과대해져서 투기와 모험을 즐김으로 수난을 당할 수도 있다. <사진출처=PIXABAY> 

 

식신을 가진 주인공에게는 식신이라는 천지신명이 직접 나서서 배우자도 골라서 선택을 해주고 주선을 해줌이니 대만족이고 늘 기쁘고 즐겁기만 하다. 이런 식신의 주선으로 결혼과 함께 가정을 꾸리게 되니 의식주가 더더욱 풍부해짐은 물론 희망하는 대로 자녀도 두고 원 없이 기르고 가르칠 수도 있게 됨이니 기쁨이 충만한 가정을 이룬다.

 

식신운세 처세술


식신을 가진 주인공은 자신이 바라고 소원하는 것이라면 식신이라는 천지신명이 서슴지 않고 제공해주기 때문에 출세도 부귀도 자유자재로 쉽다. 이렇게 만사가 스스로 이뤄지는 식신을 만능의 별이고 행운의 열쇠이며 도깨비방망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식신(천연과실)의 별을 풍부하게 타고난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식신을 가진 사주는,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하며 애써 땀을 흘리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의식주가 풍부해 아무런 근심 없이 호의호식을 하니 소화도 잘될 뿐만 아니라 살도 토실토실 찌고 건강하다.


의식주가 풍족함이니 심신이 안정됨은 물론 아량이 넓어 너그럽고 인심이 후해서 주위에 인정을 베푸니 친구가 많이 생기고 만사가 원만해 모난 곳이 전혀 없다.


식신을 가진 사주는, 불만이 없어 화를 낼 일도 없고 매사에 조급, 불안, 막힘이 없이 만사형통함이니 심신이 피로하지도 않고 그 어느 것도 성급하게 서두를 일도 없다. 힘든 역경이란 손톱만큼도 존재하지 않음이다. 산 절로 수절로 산수 간에 나도 절로라는 말처럼 절로 먹고 절로 입고 절로 자듯 절로 살아가는 절로절로 저절로 인생인 것이다.


사주에 식신이 용(用)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일간(日干)이 왕성하면 식신은 용(用)이 되어 주인공에게 기쁨을 주는 천명이다. 왕성한 일간(日干)은 성숙한 장정이기에 능력을 발휘하는 식신이 반가운 기회이자 청신호가 된다.


그래서 사주의 식신이 용(用)이 되면 천성이 원만하고 인심이 후하며 남에게 베풀기를 즐기고 호의호식해서 살이 찌는 성향을 갖는다.


그러므로 사주에 식신이 용(用)이 되면 왕성한 재능을 발휘하는 만금의 호기로서 만사가 순리대로 형통하고 성취되어서 소원하는 대로 이뤄질 수도 있는 천명의 소유자다.


그러나 사주에 식신이 체(體)로 작용할 경우에는 일간(日干)이 허약함이고, 식신이 왕성하면 식신이 체(體)가 되어 주인공에게 슬픔을 안겨 주는 천명으로 판단을 한다.


뛰고 달리기를 좋아하는 식신은 죽음의 함정이자 유혹이기에 움직였다 하면 유혹이나 함정에 빠진 생쥐처럼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재난(災難)을 겪게 되는 천명이다.


그러므로 식신이 체(體)가 되는 사주는 천성이 성급하고 욕심이 과대하여 투기와 모험을 즐기고 평생 동안 수난, 실패, 풍파가 많을 천명인 것이다.


소원성취의 별이라고 식신이 매사에 모두 만능은 아니다. 예컨대 식신이 체(體)가 되면 미완성의 자동차가 도로의 위를 겁 없이 달리는 형국이므로 위험천만한 일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식신이 체(體)가 되는 경우에 이는 붕어낚시채로 고래를 낚아 잡으려는 무모한 투기이자 허욕이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식신이 체(體)가 되는 경우는 고기를 낚는 게 아니라 고기에게 오히려 낚이는 격이 되는 운세의 형국이라 할 것이다.


또한 자칫하면 일락 천장하는 위기와 함정에 빠지기 쉬우니 만사를 서둘지 말고 항상 차분하게 실력을 기르고 때를 기다리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천명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가지고 태어난 사주 자체가 신약자인데 대운에서 신강운으로 변해 옮겨 갈 경우에는 식신이 오히려 용(用)이 되고 호기를 맞이함이니 평생에 기다리던 소원을 성취할 수가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할 것이다.


사주분석에서 식신은 젖꼭지로 비유될 수 있다. 그러므로 식신과 식신의 관계는 쌍둥이처럼 등장한 2개의 쌍 젖꼭지로 관찰하면 유익할 것이다. 예를 들어 식신과 식신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식신은 천지신명이 베풀어준 천연과실이자 의식주를 공급해주고 꿀단지로 연결해주는 젖꼭지에 해당한다. 그런데 식신이 또 다른 식신을 본다는 것은 2개의 꿀단지와 2개의 젖꼭지가 나란히 쌍둥이처럼 나타난 격이므로, 주인공(日柱)이 2개의 젖꼭지를 물고 있는 셈이다.


세상만사 살아가는데 꿀단지로 연결된 1개의 젖꼭지만 물고 있어도 충분할 것인데 어찌하여 2개의 젖꼭지를 물고 있음인가를 살펴보자. 그 이유는 꿀단지에 들어 있는 양이 적어서 젖이 제대로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예컨대 1개의 젖꼭지로 삶을 유지하기가 부족하다면 반드시 새로운 젖줄을 찾아야만 한다. 바꿔 말해 본래 가지고 있는 직장의 월급이 최저임금으로 생활이 곤란할 경우라면 파트타임인 시간제로 또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경우와 다를 바가 없음이다.


새로운 젖꼭지에서 의식주에 해당하는 젖이 풍족할 만큼 공급이 된다면 당연히 먼저 있던 젖꼭지는 버려야함에도 불구하고 2개의 젖꼭지를 그대로 물고 있음은 그 젖꼭지 또한 공급되어지는 양이 적기 때문이다.


이렇게 천연적으로 주어진 2개의 젖꼭지를 가지고도서도 충당해야할 양이 부족하게 되면 주인공(日柱)은 머리를 돌리고 여타의 방법을 써서 인공적으로라도 의식주인 젖을 생산해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식신의 운세기간에 식신이 체(體)로 작용되는 경우라면 성격이 급해지고 욕심이 과대해져서 투기와 모험을 즐김으로써 수난, 실패, 풍파가 일어날 수 있음이기에 투기와 모험을 버리고 근신하는 자세로 처세를 해야만 성공적인 처신이고 본인에게 유익한 운세코칭이 될 것이다.

 

▲ 상관운세는 예술 발명으로서 크게 대성할 수 있지만, 직선적 독선적 안하무인 자기본위의 성품 위험성도 크다. <사진출처=PIXABAY> 

 

상관운세 처세술


천명사주에서 상관(傷官)이 용(用)으로 작용하는 사람의 경우는 말이 부드럽고 생각함이 빠르면서 동시에 이해가 깊고 시비와 비판을 멀리하며 원만하며, 표현과 행동방식이 지극히 합리적이고 예술적이며 어른스럽고 고상하며, 눈치가 빨라서 상대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일은 하지 않으며, 재치 있게 능동적으로 처신하는 멋진 인생이다.


그러나 상관의 기질은 평범함을 싫어하기에 독창적이고 독보적으로 비범하고 탁월한 솜씨를 즐기므로 예술이나 미술의 창작과 발명 등에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하든지 자율적, 학구적, 독창적이어야 하기에 남을 모방하기를 싫어하고 남의 간섭과 지배를 받는 타율적이고 피동적인 것은 죽기보다도 싫어한다.


그래서 천명사주에 상관이 용(用)으로 작용하는 사람의 경우는 아주 비능률적인 인생이라고 비유할 수도 있음이다.


천명사주에서 상관이 체(體)가 되면 무엇이든 자기본위로 결정하고 처리하는 직선적, 독선적, 유아독존적, 안하무인격의 성품을 갖게 된다. 그래서 남의 말과 주장을 용납하지 않고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며 성품이 급하고 모가 나며 표독함이 특징이다.


또한 심술과 시기질투가 심하고 남이 앞서고 잘되는 것을 저주하며 윗사람에게 지극히 반항적, 비판적, 직선적으로 대항하는 스타일을 갖는다. 그래서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 차 있고 고집이 강하며 융통성이 없고 매사에 속단하며 편견이 극심하여 걸핏하면 폭발적으로 따지고 덤비며 신경질적이고 신경과민증을 갖는다.


천명사주에서 상관이 체(體)일 경우를 12운성으로 따져 본다면 병(病)과 사(死)가 왕성함에 해당한다. 이는 늙고 병든 인생처럼 지극히 노쇠한 허약자이자 노약자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시간적 정신적 육체적인 여유가 전혀 없는 상황에 처함으로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상관은 주인공(日干)의 기운을 빼앗아가는 설기(泄氣)의 별이고, 정인(正印)은 주인공(日干)의 기운을 북돋아주듯 생조(生助)해주는 생산과 공급의 별이다. 그래서 상관과 정인이 같이 나타나면 상관은 크게 제약되고 무능해지므로 상관의 기질은 정인의 기질로 바뀌어 진다.


정인의 성정은 말을 하는데도 몇 번이고 생각하고 가다듬듯이 무엇을 하든 간에 생각하고 어린이의 손을 살포시 쥐어 잡은 어머니처럼 앞뒤를 살피기 때문에 차분하고 주도면밀하여 실수가 없는 브레이크와 같다. 천간(天干)의 오행은 천지운기이기 때문에 나무처럼 독립해서 가만히 서있는 것이 아니고 쉴 새 없이 움직이고, 또한 돌고 유행하며 변화를 함이다.


자연의 이치가 그러함이기에 금(金)이 수(水)를 보면 수(水)로 변하고, 수(水)가 목(木)을 보면 목(木)으로 변하듯이, 비겁(比劫)이 식상(食傷)을 보면 식상(食傷)으로 변하고, 식상(食傷)이 재성(財星)을 보면 이도 또한 재성(財星)으로 변함이 바른 이치다.


이상과 사리에만 치우치고 현실과 실리를 무시하는 상관이 돈을 벌고 치부할 수는 없음이 자연과 우주의 섭리다. 사주를 분석할 때에 상관의 성정을 번개처럼 그리고 거침없이 질주하듯 달리기를 좋아함이라고 봄이 바르다. 상관은 관성(官星)을 정면으로 공격해 상대방을 상처투성이로 또는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상관이라 한다.

 

예컨대 천명사주를 분석할 때에 상관이 정관과 같이 있거나 대운이나 연운과 같은 행운(行運)에서 정관을 만나게 되는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자.


이렇게 상관이 정관을 만나는 경우라면 마치 국민이 공직자를 공격해 만신창이로 만드는 것처럼 뜻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다시 말해 관재구설, 교통사고, 질병 등 정신적, 육체적인 수난을 당하기가 쉽기 때문에 이러한 운세의 기간에는 각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상관은 뛰어난 재능이자 꽃송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꽃(花)이 만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열매가 없고, 재능을 뛰어나게 발휘를 했지만 보상을 이루는 대가가 없음이기에, 늘 불평불만이 많고 시비와 비판을 서슴지를 않음이 기본성정이다.
만일에 풍부한 열매와 보상의 대가를 얻는다면 상관은 감지덕지할 뿐이어서 시비는 물론 일언반구도 떠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상관이 열매와 보상을 나타내는 재성과 함께 같이 나타나면 상관의 기질은 씻은 듯이 사라지고 재성의 솜씨를 능수능란하게 발휘하게 된다.


그래서 상관이 재성과 함께 할 경우에는 돈을 버는 재간이 참으로 비범하고 만사에 수완과 요령을 위주로 해서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는 일을 능사로 한다. 그러므로 이럴 경우에는 상대방의 비위를 들쑤시다시피 건드리고 시비를 일삼는 일반적인 상관과는 대조적인 성품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해 최고의 재능을 가진 상관이 최고의 작품을 생산하는 것은 당연일이다. 그래서 상관이 원하는 것은 최고의 작품과 더불어 최대의 보상과 보람이지만 최소의 대가만을 받기 때문에 항상 신경이 과민하고 바른말이 즉시에 터지며 시비를 일삼게 됨인 것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창작하는 솜씨는 탁월하지만 돈을 벌고 장사하는 재간과 수완이 능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즉 타협과 융통성을 외면하고 가치판단만을 고집하는 상관에게 그 어떤 장사꾼이 상거래를 할 리가 있겠는가?


그래서 이상과 사리에만 치우치고 현실과 실리를 무시하는 상관이 돈을 벌고 치부할 수는 없음이 자연의 섭리가 아니고 뭐겠는가? 모두 다 이러함은 바로 조물주의 각본이자 설계이기 때문에 상관으로서는 어찌할 수가 없는 우주의 섭리라 할 것이다.


따라서 상관의 운세기간에는 비판과 반항심을 최대한 줄이고 실리를 중시하며 현실을 인정하는 자세로 처세를 해야만 성공적인 처신이고 본인에게 유리하고 바람직한 성공적인 운세코칭이 될 것이다.

nbh1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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