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두바이서 QLED TV 출시…중동시장 공략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16:03]

삼성전자, 두바이서 QLED TV 출시…중동시장 공략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5/16 [16:03]

삼성전자가 중동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3(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두바이 JW 마르퀴스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Q 하우스 이벤트를 열고 2018년형 QLED TV를 출시했다.

 

펜트하우스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중동 현지인들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중동 현지인들이 보통 손님을 맞이하는 마즐리스 공간에서 참석자들이 삼성 QLED TV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운영자

 

삼성전자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실생활 속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QLED TV의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 호평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현자엥 마즐리스(앉는 장소)와 거실, 공부방, 침실 등으로 꾸며 눈길을 모았다.

 

먼저 마즐리스 공간에서는 삼성 QLED TV의 기술력이 소개됐다. 거실에서는 리모컨 하나로 TV와 주변 기기를 한번에 제어하는 삼성 원 리모컨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을 선보였다.

 

공부방과 침실에서는 QLED TV의 디자인이 화두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 검은 화면 대신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매직스크린모드에 주목했다.

 

삼성전자 중동총괄장 명성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그동안 중동 지역 전체 TV 시장 점유율이 금액 기준으로 36%, 65인치 이상이 49%1위 자리를 유지해 왔다올해는 더욱 진화한 2018년형 QLED TV로 프리미엄 TV 브랜드 1위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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