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폴란드산 링곤베리 분말 판매 중단

김재열 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16:26]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폴란드산 링곤베리 분말 판매 중단

김재열 기자 | 입력 : 2018/05/16 [16:26]

국내에 유통 중인 모든 폴란드산 링곤베리 분말 4개 제품이 방사능 세슘이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현재 국내에 유통 중인 폴란드산 블루베리·빌베리·링곤베리 식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세슘이 기준(100Bq/kg 이하)을 초과(120~504Bq/kg)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폴란드산 링곤베리 분말 판매 중단.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운영자

 

회수 대상은 식품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시장이야기의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유통기한 2019417), 허브인코리아의 동결건조 링곤베리 분말’(유통기한 20181220), 팬아시아마케팅의 유기농 동결건조 링곤베리분말’(유통기한 2019220), 보문트레이딩 주식회사의 유기농 카렐리야 링곤베리’(유통기한 2019227) 제품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폴란드산 베리류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검출 국내외 정보에 따른 것으로 국내 유통 제품 중 유통기한이 남아 있는 모든 폴란드산 제품을 검사한 결과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앞서 덕수무역이 수입한 폴란드산 베리류 제품이 방사능 세슘 기준초과로 회수 조치된 바 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과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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