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4028명 선출에 9363명 등록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6월 8·9일 사전투표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05/26 [09:53]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4028명 선출에 9363명 등록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6월 8·9일 사전투표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5/26 [09:53]

오는 6월 13일 열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2018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었다. 6·13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2292개 선거구에서 4028명의 대표자를 선출한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9363명이 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하여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선거와 별도로 전국 12곳에서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는 46명이 접수해 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선거구에는 총 71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4.2: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선거구와 같은 교육감 선거에는 총 61명이 등록하여 3.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5명을 선출하는 교육의원 선거에는 6명이 등록했다.

 

▲ 6·13 지방선거 투표참여 포스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총 226명을 뽑는 구·시·군의 장(長)선거(기초단체장)에 후보로 접수한 인원은 757명, 총 737명을 뽑는 시·도의회 의원 선거(광역의원)에는 1889명이 각각 등록했다.

 

1035개의 선거구에서 2541명을 뽑는 구·시·군의회 의원 선거(기초의원)에는 5336명이 각각 등록했다. 다만 26일 오전 현재 기초의원 선거에서 1명이 사퇴하여 5335명의 후보가 출마한 상태다.

 

17개 선거구에서 87명을 뽑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300명이, 226개 선거구 386명을 뽑는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897명이 등록했다.

 

오는 3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12일까지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다. 사전투표는 6월 8일(금요일)과 6월 9일(토요일) 이틀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으며, 본투표는 6월 13일(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신의 선거구에서 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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