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랜드로버, 국내 매출 1조원 돌파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07/12 [09:09]

도요타·랜드로버, 국내 매출 1조원 돌파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7/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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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와 재규어랜드로버가 새롭게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하며 승승장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자동차업계와 각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도요타는 지난해(2017년 4월∼2018년 3월) 총 1조491억원의 매출을 올려 연간 매출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한국도요타는 2013년 매출이 4천431억원에 그쳤으나 이후 2014년 5천387억원, 2015년 5천969억원, 2016년 8천562억원, 2017년 1조491억원으로 해마다 늘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도 지난해(2017년 4월∼2018년 3월) 1조17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기준 1조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2012∼2017년 연간 매출은 2천91억원, 3천367억원, 4천740억원, 7천476억원, 9천198억원, 1조177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6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독일 3사를 제외한 다른 수입차 브랜드가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산차 판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데다 디젤 게이트 여파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판매를 중단한 데 따른 반사효과까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전체 수입차 브랜드의 연간 매출은 총 12조2천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전체 매출은 기아차의 지난해 국내 매출(12조5천458억원)에 육박하며, 증가율은 국산차(0.3%)를 훨씬 웃돌았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제외하고 모든 수입차 브랜드가 플러스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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