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와 함께하는 '2018캠퍼스리바틀챌린지'.."빈병 재활용 아이디어 모아봐요"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 4기 드디어 시작..최우수팀 독일로 해외탐방 기회 부여

김범준 기자 | 기사입력 2018/08/03 [14:57]

솔비와 함께하는 '2018캠퍼스리바틀챌린지'.."빈병 재활용 아이디어 모아봐요"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 4기 드디어 시작..최우수팀 독일로 해외탐방 기회 부여

김범준 기자 | 입력 : 2018/08/03 [14:57]

빈병 재사용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발족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 2018캠퍼스리바틀챌린지 홍보대사로 위촉

 

▲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가 3일 오전 여의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정회석)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 행사에 참여하여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김상문 기자>

 

병 회수 및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 탄생한 빈병 대학생 서포터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Campus Rebottle Challenge2018)’로 돌아왔다.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는 빈병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발족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총 60명이 참여하며, 3인 1팀씩 모두 20개 팀이 활동한다.

 

선발된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빈병 재사용 서포터즈로서 다양한 체험 및 팀별·개인별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가수겸 아티스트 솔비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솔비는 지난 8월3일 오전 여의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정회석, 이하 “유통지원센터”)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이하 2018 캠리챌)" 행사에 참여하여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이자리에서 솔비는 "평소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빈병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서 최우수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환경 선진국 독일로 떠나는 해외탐방의 기회도 얻게 된다. 참여한 모든 빈병 대학생 서포터즈들에게는 유통지원센터 채용 시 지원하면 가산점도 받는다.

 

한편 ‘빈병 재사용’은 국내에서 생산된 소주병이나 맥주병을 다시 회수해 살균 및 세척한 뒤 다시 사용하는 것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빈 용기 보증금 전격 인상’으로 더욱 활발하게 시행 중이다.

 

현재 소주병(190ml 이상~400ml 미만)은 기존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400ml 이상~1000ml 미만)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됐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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