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도둑’ 골다공증…‘자음신기탕’ 쓰면 해결

전통의학 연구가 김석봉의 귀신 같은 전통의학 비방 3가지 깜짝공개

글/김석봉(전통의학 연구가) | 기사입력 2018/09/05 [09:17]

‘조용한 도둑’ 골다공증…‘자음신기탕’ 쓰면 해결

전통의학 연구가 김석봉의 귀신 같은 전통의학 비방 3가지 깜짝공개

글/김석봉(전통의학 연구가) | 입력 : 2018/09/05 [09:17]

오늘날의 현대의학이 발달하기 전까지 우리 민족은 전통의학인 한의학과 민간요법으로 질병을 치료해왔다. 한의학과 전통비방은 민간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적 치료법, 곧 민간요법을 토대로 발전해왔다. 첨단의 의료 장비를 갖춘 현대의학이 존재하지만, 전통비방 역시 또 하나의 궤를 이루며 여전히 우리의 삶속에 깊숙이 자리해 질병을 치료해주고 있다. 우리 의술을 올곧게 전하는 월간지 <전통의학>을 12년째 발행하고 있는 김석봉 동양자연의학연구소장은 30년 가까이 전통의학과 자연의학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이때, <주간현대> 독자들이 우리네 전통비방과 민속의약을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하길 바라는 뜻에서 김 소장의 글과 월간지 <전통의학>의 콘텐츠를 이 지면에 소개한다. <편집자 주>

 


 

골다공증 비방/
골수 빠져 뼈의 밀도 약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뼈 쉽게 부러져
‘자음신기탕’으로 고갈된 신장의 수액 보충하면 약해진 뼈 단단

 

1. 골다공증 쫓는 비방


골다공증은 골수(骨髓)가 빠져 뼈의 밀도(密度)가 약화된 현상이다. 이렇게 뼈의 밀도가 약해지면 조그만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게 된다. 대개 나이가 들면 골수가 채워지지 않아 골다공증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노화(老化)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라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어린아이나 젊은이 중에는 골다공증으로 뼈가 쉽게 부러지는 일이 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화학 독성물질 때문이라 하겠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우리 몸에 화학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인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양의 해독 효소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 몸의 효소는 미네랄과 비타민을 주재료로 하여 만들어진다. 그리고 한편으로 뼈에는 각종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 몸속에 독성 물질이 많이 유입되면 그만큼 많은 양의 해독 효소가 필요하게 되고, 이를 위해 부족해진 미네랄을 뼈에서 빼다 쓰게 된다. 그 결과 골다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은 화학적으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과 화학약, 그리고 각종 화학 중금속 공해물질이 만연해 있다. 이로 인해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까지도 골다공증이 나타나고 있다. 갓난아이의 경우도 부모가 평소 화학 독성물질에 오염된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면 뼈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채로 태어나게 된다. 이런 아이는 소위 양방에서 말하는 골형성부전증으로 조그만 충격을 주어도 뼈가 부러지게 된다.


뼈를 강화시키는 좋은 단방 약재로는 홍화씨가 있다.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사실은 이제 어지간한 사람이면 다 안다. 홍화씨가 뼈에 좋은 효능을 나타내는 이유는 백금(白金)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금 성분은 뼈를 만들어 주는 일종의 석회질로서, 계란 흰자위에도 일부 함유되어 있다. 닭은 이 계란 흰자위 속에 들어 있는 백금 성분을 이용하여 하룻밤 사이에 계란의 두꺼운 껍질을 만들어 낸다.

 

 

▲ 홍화씨를 먹으면 부러진 뼈가 24시간 이내에 ‘귀신같이’ 붙고, ‘사기그릇과도 같은 뼈’가 단단해질 수 있다.  <사진출처=Pixabay> 

 

그런데 계란 흰자위 속에는 백금 성분이 3300분의 1이 들어 있다. 이에 비해 홍화씨에는 그 10배인 360분의 1이 들어 있다. 따라서 홍화씨를 먹으면 부러진 뼈가 24시간 이내에 ‘귀신같이’ 붙고, ‘사기그릇과도 같은 뼈’가 단단해질 수 있다. 따라서 뼈가 부러지거나 약한 사람이라면 홍화씨를 분말하여 수시로 먹으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참고로 홍화씨에 검은 콩이나 깨를 같이 넣어 복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가 있다. 또한 죽염을 겸복(兼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죽염은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뼈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뼈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신장의 수액(水液)을 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즉 뼈는 신주골(腎主骨)이라 하여 신장에 속하는 인체 조직이다. 따라서 신장의 수액을 채우면 골수가 채워지기 마련이다. 수액은 양방의 개념으로 보면 일종의 호르몬이다.

 

◆자음신기탕 만드는 법
▶처방 내용
인삼·백복령·백출·숙지황·당귀·백작약·천궁·황기·계피·토사자·육종용·감초 각 6그램, 산약·우슬·두충·파극·구기자·오미자·산수유·복분자·지골피·모려분·녹각상 각 4그램, 생강 3쪽, 대추 3개.


▶복용 방법
위의 약재를 하루 3번 달여 밥먹기 30분 전에 복용한다.


▶법제법
① 숙지황: 생지황에 정종을 흠씬 뿜어 찌고 말리기를 9번 반복한다. 이를 숙지황이라 한다. 반드시 생지황을 사다 직접 숙지황으로 만들어 써야 한다.
② 황기: 꿀물에 담갔다가 볶는다.
③ 토사자: 막걸리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살짝 쪄서 말린다.
④ 육종용·우슬·파극: 술에 씻어 말린다.
⑤ 두충: 생강즙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술을 뿜어 볶는다.
⑥ 산수유: 술로 쪄서 말린다.

 

▶처방 풀이
자음신기탕(滋陰腎氣湯)은 인삼·백복령·백출·숙지황·당귀·백작약·천궁·황기·계피·감초 등 보음(補陰)과 보기(補氣)의 효능이 큰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신장의 양기(陽氣)를 보하는 효능을 지닌 토사자·육종용·두충·파극을 가미하고, 신음(腎陰)을 보하는 효능을 지닌 구기자·오미자·산수유·복분자를 가미했다. 그리고 뼈를 강화하는 데 효능을 지닌 모려분과 녹각상을 가미하여 처방의 효능을 높이고 있다.

 

통풍 비방/
통풍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의 용해물 관절에 몰려서 생기는 현상
‘창출유풍탕’ 써서 체내 노폐물과 어혈 제거하면 통풍의 고통 ‘싹~’

 

2. 통풍 다스리는 비방


통풍(痛風)은 소화되지 않은 더러운 음식의 용해물이 관절에 몰려서 생기는 현상이다. 더러운 음식의 용해물이란 정백식(精白食)과 육류 음식과 화학적으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 등 서구식의 비장연적인 음식의 섭취로 인체가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한 음식의 노폐물을 말한다.

 

▲통풍은 소화되지 않은 더러운 음식의 용해물이 관절에 몰려서 생기는 현상이다. <사진출처=Pixabay>


정백식을 하면 인체의 소화기관이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것은 쌀이나 밀 등 곡류의 외피(外皮)에 존재하는 효소를 몽땅 깎아서 버렸기 때문이다. 그 결과 효소의 부족으로 자연당분인 탄수화물이 인체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으로 바뀌지 못하기 마련이다. 물론 김치나 된장 등 발효식품을 통해 효소의 부족을 어느 정도 해결하고 있으나, 그 한계는 있기 마련이다.


육류 음식을 사람이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것은 육류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먹거리이기 때문이다. 즉 인간이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한 것은 300만 년 전으로 수백만 년 동안 인간은 곡식과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서 살아왔다. 그리고 곡식과 채소와 과일의 탄수화물을 소화시켜 인체의 영양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소화기관을 진화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탄수화물이 아닌 단백질인 육류는 인체의 소화기관이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기 마련이다.


인스턴트식품을 인체의 소화기관이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것은 일단 그 주 재료가 흰 밀가루로 효소가 결핍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각종 화학 첨가제는 자연의 물질이 아니라는 점에서 인체의 소화기관이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기 마련이다.


이렇듯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의 용해물(溶解物)이 혈관에 흘러들어오면 피가 탁혈(濁血)이 되고, 화학적으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면 화학 물질이 피에 흡수되면 피가 독혈(毒血)이 된다.


통풍은 바로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용해물이 피에 흡수되어 전신을 돌다가 굴곡진 관절의 표피(表皮)에 엉겨 붙은 현상이다. 따라서 표피가 화끈거리고 살짝만 스쳐도 아프다. 그러다 이게 관절 사이에 스며들면 표피에는 통증이 없으나 뼈마디가 쑤시는 관절통이 되고, 더 심화되면 관절염이 되는 것이다.


전통의학에서는 통풍과 관절신경통을 역절풍(歷節風)이라 했다. 그리고 이것이 심화되어 전신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픈 것을 마치 호랑이가 전신을 물어뜯는 것과 같다 하여 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이라 했다. 치료 방법은 더러운 음식의 용해물이라 할 수 있는 풍한습(風寒濕)을 없애고 기혈(氣血)을 잘 통하게 하는 방법으로 대강활탕이나 이묘산을 사용하였다.


다음의 창출유풍탕(蒼朮愈風湯)은 전통적인 통풍 처방에 불순한 용해물 제거하여 기혈(氣血)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약재를 가미한 것이다. 물론 처방을 사용함에 있어 비자연적인 음식을 금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 돼야 한다.

 

◆창출유풍탕 만드는 법
▶처방 내용
창출·황백 각 10그램, 우슬·차전자·의이인·골담초 각 8그램, 천궁·강활·방풍·승마 각 6그램, 독활·백출·산사·맥아·모과·오가피 각 4그램, 방기·위령선·당귀·적복령·감초 각 2.5그램.


▶복용 방법
상기 약재를 하루 3번 달여 식전 30분에 복용한다.


▶법제법
① 우슬·골담초: 술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말린다.
② 차전자·의이인·산사·맥아: 볶는다.


▶처방 풀이
이 처방은 체내의 습(濕)을 없애는 데 효능이 큰 창출과 황백을 주된 약으로 사용하였다. 여기에 습을 없애는 데 효능을 지닌 독활·모과·오가피·방기·위령선을 가미하여 그 작용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그리고 어혈을 제거하여 혈행(血行)을 원활하게 하는 데 효능이 있는 우슬과 천궁을 가미하고, 습을 순조롭게 배설시키는 데 효능을 지닌 차전자·의이인·적복령을 가미하여 통풍의 근원이 체내에 남아 있지 않도록 했다. 또 관절에 찬 담을 해소하는 데 효능을 지닌 골담초와, 풍한(風寒)을 발산시키는 데 효능을 지닌 강활·방풍·승마를 가미하여 처방의 효능을 높이고 있다.

 

3. 갱년기 불안 탈출 비방


갱년기(更年期)는 말 그대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크게 변화가 일어나는 인생의 시기를 말한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크게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가 2번 있는데, 그 하나가 사춘기(思春期)이고, 다른 하나가 갱년기다. 사춘기는 청소년기에 닥치는 것으로 여자는 대개 14세 무렵이고, 남자는 16세 무렵에 해당한다. 갱년기는 중년에 닥치는 것으로 여자는 대개 49세 무렵이고, 남자는 56세 무렵에 해당한다.

 

▲ 갱년기(更年期)는 말 그대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크게 변화가 일어나는 인생의 시기를 말한다.   <사진출처=Pixabay> 


갱년기 장애는 갱년기에 나타나는 제반 증상 내지는 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증후군을 일컫는다. 이런 갱년기 장애는 대개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것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큰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고, 이에 따른 정신적 변화도 여성이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성 역시 중년이 되면 갱년기가 있고, 이에 따른 갱년기 장애도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갱년기에 여성에게 나타나는 가장 큰 육체적인 변화는 폐경(閉經)이다. 사춘기인 14세 무렵에 초경(初經)이 시작되었다가 49세 무렵인 갱년기에 이르러 폐경을 맞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폐경이 되면 호르몬 체계와 심리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중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심리상태가 불안감과 우울증이다. 이밖에도 갱년기에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육체적·심리적 증상과 장애는 안면홍조, 혈압 상승, 요실금, 탈모, 골다공증, 현기증, 이명증, 기억력 감퇴, 히스테리, 불면증 등이다.


한편 남성의 경우 육체적으로 가장 크게 나타나는 변화는 정력 감퇴다. 이에 따라 성욕 감소와 발기부전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일에서도 능률과 의욕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여성호르몬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밖에도 혈압 상승, 오줌소태, 탈모, 백발(白髮), 이명증,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중년에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에 대해 당연한 통과의례쯤으로 생각으로 간혹 소홀히 대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갱년기는 육체적으로 모든 기능이 서서히 상실되면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다. 따라서 그 근원을 살펴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갱년기 장애가 나타나는 1차적인 원인은 신장의 정기(精氣)가 저하됐기 때문이다. 즉 신장의 정기가 저하되었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여성의 경우 배란이 중단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갱년기 장애가 나타나는 2차적인 원인은 신정(腎精)의 저하로 간기(肝氣)가 울결(鬱結)됐기 때문이다. 즉 인체는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수장부(水臟腑)인 신장에서 목장부(木臟腑)인 간으로 진액(津液)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신장의 정기가 저하되어 간에 진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간기가 울결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여성의 경우는 간에서 경도(經道)의 피가 내려오지 않음으로써 폐경에 이르는 현상까지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갱년기장애를 해소하기 위해선 남성의 경우 신정을 보하는 게 필요하다. 또 여성의 경우는 신정을 보하는 것과 함께 간기울결을 푸는 게 필요하다. 이에 합당한 처방으로는 남성의 경우는 『방약합편』에 실려 있는 ‘연령고본단(延齡固本丹)’이 적절하다. 또 여성의 경우는 간기울결을 풀고 신장으로 보하는 방법으로 ‘해울보신단(解鬱補腎丹)’ 복용하면 적절하다. 참고로 ‘해울보신단’은 부인병 치료로 유명한 향토명의 황대석 옹의 처방에 필자가 가미한 것이다. 처방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울보신단 만드는 법
▶처방 내용
당귀·천궁·숙지황·백작약 각 8그램, 인삼·백출·백복령·향부자·울금·치자 각 6그램, 산조인·원지·석창포·오약·진피·현삼·맥문동·오미자·구기자·복분자·산수유·감초 각 4그램, 시호·승마 각 2그램.


▶복용 방법
상기 약재를 하루 3번 달여 식전 30분에 복용한다.


▶법제법
① 숙지황: 생지황에 정종을 흠씬 뿜어 찌고 말리기를 9번 반복한다. 이를 숙지황이라 한다. 반드시 생지황을 사다 직접 숙지황으로 만들어 써야 한다.
② 인삼: 정종에 찌고 말리길 9번 반복한다.
③ 백출: 쌀뜨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말린다.
④ 산조인: 새까맣게 볶는다.


▶처방 풀이
이 처방은 보혈(補血)에 효능이 큰 사물탕(四物湯)과 보기(補氣)에 효능이 큰 사군자탕(四君子湯)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생리를 순조롭게 하는 향부자와 오약를 가미하고, 간에 울체된 것을 풀어주는 울금과 치자를 가미했다. 또한 정신을 안정시키는 데 효능이 있는 산조인·원지·석창포를 가미하고, 신음(腎陰)을 보하는 데 효능을 지닌 오미자·구기자·복분자·산수유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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