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시대 화두...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들 스토리

‘불꽃한화’, 16년째 화약 10만 발로 가을 밤하늘 수놓는다

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10:27]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시대 화두...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들 스토리

‘불꽃한화’, 16년째 화약 10만 발로 가을 밤하늘 수놓는다

김수정 기자 | 입력 : 2018/10/02 [10:27]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이제 국내 기업들도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화두가 되었다. 국제표준화기구는 2009년 말 ISO26000을 마련한 바 있으며,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 비즈니스 서밋에서도 CSR을 주목했다. 기업이 사회 바깥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권리가 있고 의무를 진 완벽한 사회의 구성원, 즉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업은 상업적 활동으로 이윤만 챙기는 존재가 아니라, 보유한 핵심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의미 있게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을 추구해야 하는 동반자적 존재라는 의미다.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 역으로 건강한 기업이 없다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기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하고, 그런 노력은 기업의 핵심전략으로 표출되어야 한다. 그 핵심이 곧 ‘기업사회참여(Corporate Community Involvement)’다. 그런 의미에서 본지에서는 기업의 상생 뉴스를 전하는 페이지를 마련하고 사회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들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한화/관람객 100만 명 찾는 국내 최대규모·최고 수준 불꽃축제
포스코/‘청년쉐어하우스’ 건립…지상 5층 110평 규모 18명 입주
오리온/초코파이 등 12개 제품 포장·제과업계 최초로 ‘녹색 인증’
GS리테일/취약·소외 계층 위기& 고독사 예방 위해 강남구와 MOU

 

1. 한화, 16년째 불꽃쇼 선사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10월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10월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은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불꽃축제를 통해 ‘모두의 마음 속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의 본 행사인 불꽃쇼에는 한국·스페인·캐나다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한다. 불꽃쇼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해 8시40분까지 총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총 10만여 발의 불꽃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의 서막은 스페인의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Igual)사가 연다. 스페인의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Igual)은 1880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유럽에서 가장 큰 불꽃 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매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불꽃쇼를 선보이고 있다. 불꽃제조부터 연출·발사 기술까지 현대적이며 선진화된 불꽃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불꽃연출 회사다.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Igual)은 ‘올림픽 드림(Olympic Dream)’을 주제로 올림픽의 도시인 서울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예술, 문화를 불꽃으로 표현한다. 까를로스 산토스의 서곡 훌라(Obertura HOLA)를 시작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 게임에서 사용된 음악을 새롭게 리마스터링하여 한국과 스페인 두 나라의 정서와 교감을 불꽃으로 나타낸다. 엔리케 그라나도스(Enrique Granados)와 라파엘 알베니즈(Rafael Albeniz)의 스페인 클래식으로 스페인의 감성을 관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관객들은 현대적이면서 서사적인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강렬한 불꽃연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불꽃쇼는 캐나다팀인 로얄 파이로테크니에(Royal Pyrotechnie Inc.)사가 연출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처음 참가하는 로열 파이로테크니에(Royal Pyrotechnie Inc.)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불꽃대회인 캐나다 ‘몬트리올 불꽃 경연대회’에서 3회 우승을 포함한 6번의 월드 챔피언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한 세계적 불꽃연출팀이다.


로열 파이로테크니에는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그 당시 유행했던 음악을 배경으로 불꽃쇼를 선보인다. 처비 체커(Chubby Checker)의 ‘더 트위스트(The Twist)’를 시작으로 비지스(Bee Gees)의 ‘나이트 피버(Night Fever)’,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빌리 진(Billie Jean)’ 등 한 시대를 상징하는 음악들을 환상적인 불꽃과 함께 감상하며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시간여행에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불꽃쇼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팀인 주식회사 한화가 장식한다. 한화는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불꽃쇼’ 장르를 개척하고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게임, 2002년 월드컵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의 불꽃연출을 도맡아 왔다. 2016년 폴란드 국제 연화대회 등 해외 불꽃경연대회에 참가해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리의 다양한 삶과 꿈의 모습을 의미하는 ‘VIVID DREAM(생생한 꿈)’을 주제로 다양한 꿈의 색에 대해 표현하고 모두의 소중한 꿈이 이뤄지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달에 소원을 비는 행위에 모티브를 얻어 ‘The Dreaming Moon(꿈꾸는 달)’을 주제로 다양한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DREAM’을 글자로 표현한 글자불꽃, 은하수를 표현한 ‘나이아가라불꽃’과 ‘컬러 은하수 불꽃’, 행성 모양의 대형 타상불꽃 ‘새턴(Saturn)’, 달의 얼굴을 표현하는 ‘3D 입체 스마일’ 타상불꽃이 연출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낮부터 대기하는 관객을 위해 원효대교·마포대교 사이에 오후 3시 2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2분간 세 차례 낮에도 보이는 주간 불꽃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63빌딩 24층부터 55층까지 LED 시스템을 설치하고 루프톱과 지상에 레이저와 라이팅 시스템을 설치해 음악과 함께 멀티미디어 쇼를 펼쳐 불꽃 연출의 시작을 알린다. LED 조명을 활용해 불꽃쇼의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인터미션 이벤트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화불꽃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fireworksfestival.bulggot.co)에서는 불꽃축제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간 프로그램과 야간 프로그램의 행사내용뿐만 아니라 불꽃축제의 역사, 불꽃이 만들어지는 원리, 제조 방법 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돼 있다. 이 밖에도 버스우회정보, 통제구간, 행사장 화장실 위치, 10월 초 강변 행사임을 감안해 두터운 옷과 돗자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기본준비사항부터, 명당 찾기, Q&A, 필수공지사항 등 관람객들이 미리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을 다른 곳에서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불꽃축제의 뜨거운 현장을 전달한다. 올해는 네이버TV의 SBS 모비딕 채널에서 배성재 아나운서, 방송인 알베르토와 샘 오취리, 스트레이키즈의 현진, 아이엔 등이 출연해 불꽃축제 현장의 모습을 흥미롭게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화측 불꽃해설가도 참여해 불꽃 종류 및 원리, 감상 포인트 등을 설명하며 한층 풍부하고 재미있는 불꽃축제 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불꽃축제 공식 웹사이트 의 생중계 보러가기 배너를 클릭하거나 네이버TV 접속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에서는 10월4일부터 서울미술협회와 공동으로 신진 작가들이 꿈을 펼치는 아트페어도 진행한다. 불꽃축제를 찾는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들이 쉽고 친숙하게 작품을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를 위해 꿈과 희망, 자유, 행복, 사랑 등 불꽃축제의 밝은 컨셉과 연결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회화, 그래픽, 조형물,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10월6일 1시부터 드림스테이지에서는 데이봄, 오브로젝트, 아이엠, 나을과 같은 인디뮤지션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감미로운 선율에 맞춰 노래하는 감성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인 여행다큐 전문 탁재형 PD와 전명진 사진작가가 겪은 좌충우돌 생존기를 들으며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그리고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역동적인 리듬과 비트를 들려주는 불꽃 퍼레이드가 드림 아트존에서 펼쳐진다.


푸드트럭존에서는 서울시 청년 푸드트럭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수제맥주존에서는 인기 있는 브루어리와 함께 하는 수제맥주를, 플리마켓존에서는 서울금손페스티벌과 함께 액세서리, 일러스트 등 각종 소품을 판매한다. 불꽃축제에 오신 관람객들은 유려한 한강의 풍경과 흥겨운 축제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과 맥주 그리고 재미난 소품들을 즐길 수 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국내 최대규모, 최고수준의 불꽃축제는 올해도 주최측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한강사업본부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위해 극심한 혼잡지역인 여의동로가 행사당일 14시에서 21시 30분까지 통제된다. 행사 전날인 10월5일 오후 11시부터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이 전면 폐쇄된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 운행량을 대폭 증편하고, 경찰, 소방, 주최측 인력이 총동원되어 지하철 시민 안전에 투입된다.


한화그룹은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불꽃축제 2018’의 공식 엠블럼도 제작했다. 자유로움, 대표성, 자연스러움을 키워드로 불꽃이 터지는 순간의 경이로움과 자유분방함을 한국적 색채로 표현했다. 엠블럼의 중심에는 사람의 모습이 숨겨져 있으며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사람들의 환희의 순간을 묘사했다. 한화그룹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불꽃축제의 상징을 개발했다.

 

2. 포스코, ‘청년쉐어하우스’ 건립 지원


포스코의 스틸하우스가 청년 주거문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청년들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청년쉐어하우스’를 건립 지원하고 나선 것.

 

▲ 9월19일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청년쉐어하우스 입주식에서 한성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사진 중앙에서 왼쪽)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사진 중앙에서 오른쪽)이 입주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월19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입주식을 가진 청년쉐어하우스는 지상 5층 연면적 110평 규모의 다세대 주택으로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19~35세의 무주택 1인 미혼가구 청년 18명이 입주한다.


입주 청년들은 주변시세의 절반 수준인 보증금 450만 원에서 1060만 원, 월 임대료 7만8000원에서 18만6000원을 내고 거주하게 되며 방은 개인별로 사용하고 거실·부엌·화장실 등은 공유한다.


이번 청년쉐어하우스는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건축비를 출연하고 서대문구가 부지를 제공했으며 청년들이 스스로 주거 이슈를 해결하고자 설립한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에서 주택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민간·공공·시민사회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녹슬 걱정 없는 철’로 불리는 ‘포스맥(PosMAC)’이 내·외장재로 사용되고 특수 단열시공으로 외벽이 두꺼우며 삼중창을 통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에너지 효율이 높아 국내에서 철골 다세대주택으로는 최초로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로부터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받았다.


입주자 박연지씨는 “이전에 살았던 집은 4평으로 창문하나에 발앞에는 화장실이 있고 문을 열면 세탁기가 있었다”며, “마음껏 쉴 수 있는 거실공간과 주방이 생기고 1층 커뮤니티공간에서는 빔프로젝트로 영화도 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사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해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3년부터 국내외 배려계층을 위한 스틸 복지시설을 건립하고 있으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해피스틸복지센터와 위기 청소년을 위한 강북청소년드림센터 등을 준공한 바 있다.

 

3. 오리온, 환경부 ‘녹색 인증’


오리온은 ‘초코파이’, ‘포카칩’, ‘태양의 맛 썬’ 등 총 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했다고 9월20일 밝혔다.

 

▲ 오리온은 ‘초코파이’, ‘포카칩’, ‘태양의 맛 썬’ 등 총 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했다고 9월20일 밝혔다.    


녹색인증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에너지 자원 절약 및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 제품,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 그 중 ‘녹색기술제품 확인’은 환경친화 기술을 적용한 제품임을 인증하는 것으로, 오리온은 올해 5월 예감과 에너지바 등 2개 제품이, 9월에는 초코파이, 포카칩, 썬, 오징어땅콩, 마이구미 등 10개 제품이 각각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다.


오리온은 협력회사와 2년간 공동 연구 끝에 메틸에틸케톤(MEK), 에틸아세테이트(EA) 등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개발, 지난해 10월 식품용 포장재 최초로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녹색기술을 적용하면서 포장재 제조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총미연소탄화수소(THC)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량을 기존 대비 각각 83%, 75% 줄였고, 잉크와 용제 사용량도 33% 감축했다.


오리온의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발과 적용은 지난 2014년 11월 시작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 착한 포장 프로젝트는 포장 내 빈공간은 줄이고, 제품 양은 늘려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리온은 지난 4년간 가격은 동결하면서 초코파이, 포카칩, 오징어땅콩,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초코칩, 젤리밥 등 총 13개 제품의 양을 꾸준히 늘렸다.


제품 내 빈 공간 비율도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훨씬 낮은 25% 미만까지 낮추고, 주요 스낵 제품의 포장재 면적도 7~21%씩 줄였다. 뿐만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낮춰 연간 약 88톤의 잉크 사용량을 줄이고, 포장재 인쇄와 접착에 쓰이는 유해화학물질을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대체하는 등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 제고로 확대해 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녹색 인증 획득은 환경보호는 물론 소비자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 제품에 녹색기술을 활용한 포장재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4. GS리테일, 고독사 예방 앞장


GS리테일이 서울시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소외 계층의 위기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편의점을 이웃 지킴이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 GS리테일은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MOU를 진행했다.


GS리테일은 지난 9월19일 오후 5시에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MOU을 진행했다.


강남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10월에 강남구청에서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강남구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 박진서 GS리테일 수도권 영업2부문장과 임직원, 문경수 강남구청 복지문화국장, 황보승 강남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 및 강남구청,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남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이번 MOU 주요 내용으로 청장년 1인가구가 밀집되어 있는 논현동·역삼동 내 GS25 편의점 118개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 단위 거점으로 지정 ▲경영주와 근무자가 위기가구 상시 신고 시스템인 카카오플러스 ‘강남 좋은이웃’을 친구 추가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견 시 ‘강남 좋은이웃’에 신고 ▲편의점 시식 공간에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안내문을 비치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편의점의 본질적 기능 중 하나인 공익적 기능을 적극 수행함으로서 지역 안전에 기여 하고, 든든한 지역 안전 인프라로의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 된 성과를 바탕으로 강남구 전 지역 GS25를 이웃 지킴이 거점으로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재호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365일 24시간 영업이라는 편의점 업태의 특성상 이웃지킴이역할을 수행 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1인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 아워홈, “대학생 아침밥 먹입시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전국 12개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월11일 밝혔다.

 

▲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전국 12개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은 아워홈과 농식품부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아침밥을 거르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해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2개월 간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림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 배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성대학교, 용인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12개 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천원의 아침밥 메뉴는 치킨커리 덮밥, 크림치즈가라아게 덮밥, 불고기 덮밥 등 바쁜 오전 시간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20대가 좋아하는 레시피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시간 부족, 경제적 사정 등 다양한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캠페인을 통해 식습관 개선은 물론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에도 농식품부와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워홈과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수도권 6개 대학교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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