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전종서 스릴러 영화 ‘콜’ 캐스팅 확정

한류스타·신예스타 만나 충무로 새 역사 쓸까?

박동제(브레이크뉴스 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0:23]

박신혜·전종서 스릴러 영화 ‘콜’ 캐스팅 확정

한류스타·신예스타 만나 충무로 새 역사 쓸까?

박동제(브레이크뉴스 기자) | 입력 : 2018/10/10 [10:23]

▲ 스릴러 영화 '콜'에서 현재에 살고 있는 여자 '서연' 역할을 맡은 배우 박신혜(왼쪽)와 과거에 살고 있는 여자 '영숙' 역을 맡은 배우 전종서.

 

스릴러 영화 <콜>이 대체 불가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우 박신혜·전종서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팔색조 배우 박신혜와 <버닝>(2018)으로 단숨에 영화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전종서가 신작 <콜>에서 만난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일찌감치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드라마·CF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박신혜는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7번방의 선물>(2012), <상의원>(2014), <형>(2016), <침묵>(2017)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콜>에서 박신혜가 맡은 현재에 살고 있는 여자 ‘서연’ 역할은 우연히 과거로부터 온 전화를 받게 되며 상상치도 못한 일을 맞닥뜨리게 되지만 강단 있게 맞서는 인물로, 박신혜는 ‘서연’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거장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서 당당하게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화려하게 등장한 전종서는 독보적인 매력이 넘치는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버닝>에서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한 연기를 보여주며 일찌감치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모은 전종서는 <콜>에서 과거에 살고 있는 여자 ‘영숙’ 역을 맡았다. 그녀는 우연히 미래로 연결된 전화가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라 믿고 위험한 선택도 마다 않는 ‘영숙’이란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콜>의 연출을 맡은 이충현 감독은 2015년 14분 분량의 단편영화 <몸값>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단숨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젊은 신예로, 이번이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뷰티 인사이드>(2015), <럭키>(2015), <아가씨>(2016), <침묵>(2017), <독전>(2018) 등 신선한 기획으로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을 내놓은 용필름이 제작하고 NEW가 투자, 배급을 맡은 <콜>은 조연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경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박신혜·전종서의 캐스팅 확정 소식과 영화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신예 감독 데뷔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콜>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