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살펴본 범죄발생 비율

제주도 인구 10만 명당 5823건 1위 불명예

송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1/16 [11:13]

지역별로 살펴본 범죄발생 비율

제주도 인구 10만 명당 5823건 1위 불명예

송경 기자 | 입력 : 2019/01/16 [11:13]

범죄발생 가장 낮은 곳은 울산광역시 인구 10만 명당 1185건

 

2016년 전체범죄의 지역별 발생비율을 살펴보면, 제주도가 인구 10만 명당 5829.5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경상남도 4246.8건, 강원도 4177.2건 순이었다. 반대로 발생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광역시로 인구 10만 명당 2526.6건이었으며, 그 다음은 전라북도(3346.5건), 대전광역시(3413.7건) 등의 순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대다수의 지역이 감소추세 및 감소세로 전환된 반면, 부산광역시, 경기도, 제주도는 전체범죄 발생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6년 형법범죄의 지역별 발생비율을 살펴보면, 제주도가 인구 10만 명당 2776.4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서울특별시 2280.3건, 부산광역시 2199.6건 순이었다. 반대로 발생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광역시로 인구 10만 명당 1184.8건이었으며 그 다음은 경상북도(1661.7건), 전라북도(1702.0건) 등의 순이었다.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를 제외한 다른 시도에서는 지난 10년간 형법범죄 발생비율이 증가했다. 제주도는 전체범죄와 형법범죄 발생비율 모두 16개 시·도 지역 중에서 가장 높았고, 반대로 울산광역시는 전체범죄와 형법범죄 발생비율 모두 16개 시·도 지역 중에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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