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설날은’ 기획 2...2019 설 선물세트-식품업계

스팸·참치 선물세트 가성비 좋은 情 보따리 각광

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0:36]

‘우리우리 설날은’ 기획 2...2019 설 선물세트-식품업계

스팸·참치 선물세트 가성비 좋은 情 보따리 각광

김수정 기자 | 입력 : 2019/01/30 [10:36]

기해년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명절’ 하면 위로와 나눔이 떠오른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지들에게 위로와 나눔의 마음을 전하는 데는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하지만 온 가족이 모여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던 설 선물도 사회·기후 변화를 따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앞다투어 실속·품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이른바 ‘컬레버레이션 먹거리’를 쏟아내고 있고, 1~2인 가구를 겨냥한 선물세트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식품업계의 대세로 떠오른 가정간편식(HMR)이 ‘간편하게, 센스있게’라는 타이틀을 달고 설날 선물세트로 단장한 채 소비자들을 손짓하고 있다. 식품업계의 설 선물세트 대전(大戰)을 들여다봤다.

 


 

CJ제일제당/명절 스테디셀러 스팸 앞세워 ‘3만~4만 원대’ 선물 공략
동원F&B/참치에서 리챔, 양반김까지 설 선물세트 200종 선보여 인기


아워홈/설 선물 트렌드로 ‘H·A·M’ 제안…동그랑땡 등 적전류 제품 준비
대상/복합형 선물세트 대표주자답게 꼭 필요한 유지류로청정원 선물세트

 

◆CJ제일제당 스팸 앞세워 공략


CJ제일제당은 설 명절을 겨냥해 스팸을 앞세운 ‘3만~4만 원대 복합형’ 선물세트로 명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올 설에도 중저가이면서 실속 있는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CJ제일제당은 설 명절을 겨냥해 스팸을 앞세운 ‘3만~4만 원대 복합형’ 선물세트로 명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캔햄 카테고리 1위인 ‘스팸’과 ‘백설 식용유’, ‘비비고 김’ 등으로 구성된 3만~4만 원대 복합형 세트의 비율을 지난해 설 대비 대폭 늘리고, 매출도 두 자릿수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전용 세트를 늘려 온라인 매출도 지난해 설 대비 두 배 이상 끌어 올릴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대표적인 복합형 선물세트는 ‘특선 세트’로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품목들로 구성했으며, 3만~4만 원대 중저가와 7만 원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준비했다. 스팸, 계절어보 수산캔, 고급유 등을 기본으로 쓰임새가 좋고 다양한 제품들을 추가해 고급화와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인기 있는 ‘스팸 세트’는 2만~7만 원대 가격대로 선택을 다양화했다. 이 중에서도 3만 원대의 스팸 단독 세트인 ‘스팸 8호’와 스팸과 카놀라유로 구성된 ‘스팸 복합 1호’가 가장 큰 인기를 끌며 이번 설 시즌 CJ제일제당 선물세트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또한 가공식품 선물세트 중 캔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점을 반영해 ‘The더건강한 캔햄’을 활용한 선물세트 비중도 지난 설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가공식품에 이어 선호도가 높은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인삼과 홍삼으로 구성된 대표 제품인 ‘한뿌리 세트’ 외에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을 복합으로 구성했다. 또한 흑삼 추출액 100% 제품인 ‘한뿌리 흑삼달임진액’과 삼을 통째로 갈아 ‘한뿌리 흑삼’ 등 흑삼 대표품목 물량도 늘렸다. 여기에 양배추, 흑마늘, 배도라지 건강즙 3종도 함께 선보였다.


정성문 CJ제일제당 선물세트 팀장은 “가성비가 높고 실용적인 세트를 앞세워 성장하고 있는 가공식품 선물세트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 설 선물세트 200종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는 설을 맞아 동원참치와 리챔, 양반김 등으로 구성된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 종을 선보였다.


동원선물세트는 현재까지 누적 2억 세트 이상이 판매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식품선물세트다. 동원은 1984년 국내 최초로 참치캔을 담은 동원참치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조미료나 식용유가 대부분이던 당시 국내 식품선물세트 시장에서 고가의 선물이었던 동원참치선물세트는 출시 첫 해인 1984년 추석에만 30만 세트 이상이 판매되며 선물세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 동원F&B는 동원참치와 리챔, 양반김 등으로 구성된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 종을 선보였다.    


이후 참치캔이 가진 고단백, DHA, 셀레늄 등으로 건강식품 이미지가 강해지며, 수요가 확대됐다. 이를 통해 지난 2006년 추석에 누적 1억 세트를 넘어섰고,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해, 지난해 추석에 2억 세트마저 돌파했다. 2억 세트는 대표 선물세트를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10만km로 지구 약 두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이다.


동원F&B는 올해도 참치캔에서 리챔까지 건강 컨셉의 제품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참치는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24시간 쉬지 않고 대양을 넘나들며 유영하는 스테미너의 대명사다. 국내 대표 참치캔인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과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고급캔햄 국내브랜드 1위인 ‘리챔’은 최근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풍미는 유지하면서 나트륨 함량을 기존 100g당 840mg에서 670mg으로 20% 이상 대폭 낮춰 건강성을 더욱 강화했다. 여기에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강요리유, 구운소금 등 담은 혼합세트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선물세트로는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동원스페셜 11호’(동원참치 살코기 100g 6캔, 런천미트 200g 3캔, 동원건강요리유 500ml 2병), 참치단독세트 ‘진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4캔, 고추참치 150g 4캔, 야채참치 150g 4캔, 김치찌개용참치 150g 4캔)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6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8캔, 포도씨유참치 150g 12캔)과 김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들기름김 8봉, 동원카놀라유 900ml 1병)도 많이 판매되는 선물세트다.


또한 동원그룹의 식품 계열사인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는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를 통해 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1등급 이상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담았으며, 합리적인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최저 10만 원대부터 최고 90만 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금천미트 설 선물세트는 1++등급, 마블링 점수 9급 한우 꽃등심, 살치살,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인 ‘동원명품한우 VVIP세트’와 ‘동원명품한우 VIP세트’를 비롯해 명절 요리에 꼭 필요한 불고기, 국거리용 양지, 산적용 설도와 함께 조리에 필요한 다용도 양념까지 더해 실속을 챙긴 ‘동원 한우 정육세트’ 등이 주력 상품이다.


금천미트는 이 밖에도 ‘한우 찜갈비세트’, ‘한우 구이세트’를 비롯해 ‘한우 꼬리세트’, ‘한우사골세트’, ‘명품 LA갈비세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아워홈 HAM 설 선물 제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설 선물을 고르는 소비자들에게  ‘H(HMR)·A(ALONE)·M(Middle price)’ 선물을 제안했다.

 

▲ 아워홈은 1인 가구가 늘고 차례상 간소화 문화가 확산되면서 올 설에도 명절 시즌에 적합한 HMR 제품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맞춤 상품을 시장에 내놨다.    


먼저 아워홈은 올 설에도 가정간편식(HMR) 제품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추석 아워홈몰에서 판매된 HMR 제품은 평월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워홈은 1인 가구가 늘고 차례상 간소화 문화가 확산되면서 판매량이 올랐다고 분석했으며, 올 설에도 명절 시즌에 적합한 HMR 제품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워홈은 숯불떡갈비, 숯불떡고기완자, 동그랑땡 등 적전류 제품을 준비했다. 직접 만들어 먹으면 손이 많이 가는 적전류는 HMR 제품을 이용하면 보다 손쉬운 차례상 준비가 가능하다. ‘기력보강에 좋은 ‘칼칼한 통장어탕’, ‘진한 추어탕’도 인기다. 명절 장거리 운전과 요리 등으로 지친 몸 보신을 위해서 찾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국·탕·찌개, 반찬 등 식사와 안주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는 HMR 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가구가 늘면서 나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도 증가하고 있다. ‘혼설족’은 먼 고향을 찾기보다 여행을 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긴 연휴를 재충전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아워홈  ‘매콤 오븐 닭갈비’, ‘매콤 제육 불고기’ 등은 명절 연휴 혼술족에게 제격이며, 아워홈 ‘푹고은 사골곰탕’, ‘숯불 떡갈비’ 등 혼자서도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도 준비돼 있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아워홈은 2~4만 원대 중저가로 ‘아워홈 후레쉬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아워홈 후레쉬햄 선물세트’는 최대 34% 할인 혜택을 적용했으며, 아워홈 후레쉬햄만으로 구성한 실속형 세트부터 발사믹 식초, 시즈닝 솔트 등을 더한 세트도 마련했다. 아워홈 후레쉬햄은 맛과 품질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알루미늄 캔햄과 달리 케이싱 필름을 활용한 포장으로 차별화된 포장법이 특징이다. 3℃이하의 저온에서 24시간 숙성해 풍미가 좋고, 기름에 굽거나 찌개 등에 넣고 끓여도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포장은 일반 캔햄과는 달리 독일에서 제조한 ‘안전 케이싱 필름’을 적용하여 알루미늄 캔에 든 제품보다 쉽게 개봉할 수 있다.


‘H(HMR)·A(ALONE)·M(Middle price)’ 트렌드와 함께 명절 선물로 손색 없는 이색 제품도 준비했다. 아워홈이 최근 출시한 ‘후레쉬 생햄 3종’은 국내에서 직접 자연토굴 방식으로 숙성 건조한 프리미엄 생햄이다. 설을 앞두고 색다른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아워홈몰에서 20%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 명절 시즌 가정간편식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1인 가구 트렌드도 설 인기 아이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는 아워홈몰에서 정성 가득한 설 선물은 물론 맛있고 간편한 설 음식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 실용 선물세트 대거 출시


식품기업 대상 역시 설을 맞아 풍성하고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했다. 올해는 선물세트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졌다.


대상은 명절마다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복합형 선물세트의 대표주자인 청정원 선물세트를 비롯해 명절에 꼭 필요한 유지류로 구성한 고급유 선물세트, 수산물 복합형 재래김 선물세트, 프리미엄 장류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세트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수제햄으로 구성한 델리하임 햄 선물세트, 복음자리 잼과 차로 구성한 잼·차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 식품기업 대상 역시 설을 맞아 풍성하고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했다.    


특히 올 설엔 ‘청정원 스페셜세트’를 추가해 복합형 선물세트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청정원 스페셜세트는 카놀라유·요리올리고당·참기름·천일염가는소금·소불고기양념·정통사과식초·종가집 돼지고기 장조림 등 명절에 많이 쓰이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으로 구성됐다. 매년 명절마다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장류 세트도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00년 전통 문옥례 명가의 손맛에 청정원 순창의 정성을 더한 고품격 장류와 문옥례 고추장·된장·쌈장 등으로 구성된 고급 장류 세트로 눈에 띤다.


해조류 검사센터를 운영하며 ‘김 품질 등급제’ 및 ‘이력추적 시스템’ 등 김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상은 ‘프리미엄 김세트’와 ‘프리미엄 수산진미 세트’도 선보였다.


대상 설 선물세트는 공식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원e샵에서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소비자가에서 최대 6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번가 ‘완벽한 설날’ 제안


11번가(사장 이상호)는 가성비 좋은 설 선물세트 3000여 개(최대 52% 할인)를 앞세워 지난 1월14일부터 1월30일까지 설 프로모션 ‘완벽한 설날’을 진행했다. 총 3번의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세배 딜’부터 지역생산자·브랜드사와 협업한 실속형 선물세트 마련,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 추천·큐레이션 영역에 집중했다.


하루 3개씩 내놓는 ‘세배 딜’은 설 맞이 10% 할인쿠폰에 상품별 중복 보너스쿠폰(최대 22%)을 더하고 T멤버십 할인(최대 22%)까지 총 3번의 트리플 할인을 받으면 보다 합리적인 설 선물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설 행사는 지역 생산자나 브랜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 좋은 상품 수급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11번가 임현동 마트 담당은 “고객들이 매년 명절 때마다 수많은 설 행사와 선물세트 사이에서 어떤 상품을 사야 할지 고민하고 여러 상품의 품질과 가격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겪는 선택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품질 좋은 상품 수급에 힘썼다”며 “큰 고민 없이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생산자들의 이름을 내건 신선 선물세트나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를 앞세운 11번가 단독구성 상품 마련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생산자와 협업한 신선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 지리산이 키워낸 명품 ‘산청 고종시 곶감(1kg)’은 2만9900원, 전남 장성의 문영철 농부가 건강하게 재배해 잎과 줄기와 뿌리를 동시에 먹는 인삼인 ‘장성 새싹삼(30뿌리)’은 9800원, 제주 탐라왕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제주 한라봉(4kg)’은 2만4900원이다. 또 정관장, LG생활건강, CJ, 오설록, 종근당, 샘표, 세노비스 등 고객들이 명절 때마다 많이 찾은 믿을 만한 브랜드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기획 선물세트는 꼭 필요한 상품으로만 구성해 가성비를 극대화하거나 젊은 고객들이 선호할만한 트렌디한 패키지로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수입과일 대표 브랜드 Dole과 함께 열대과일, 슈퍼푸드 등 단독구성으로 준비한 2019년 설 수입과일 실속선물세트’는 2만1900원, 오드리헵번 모델 디자인을 입힌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애경 선물세트 모던 C호’는 8500원이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퓨전·신품종을 테마로 한 이색상품도 마련했다. 블랙앵거스 스테이크에 레시피와 시즈닝까지 구성한 ‘스테이크 세트’는 4만6900원, 한우세트에 굴비까지 혼합 구성한 ‘한우+굴비 선물세트’는 9만7900원, 한 알 한 알 개별 박스 포장이 돼 있어 주변인들과 나눌 수 있는 뉴질랜드 신품종 사과 ‘엔비사과 선물세트’는 4만9900원, 목살, 갈빗살, 항정살 등으로 구성된 ‘이베리코 명절 선물세트 5구’는 4만7900원이다.


쇼핑 목적에 맞는 다양한 상품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테마별 명절 준비(준비식품·주방용품·가전용품·차례용품·안전귀향·가족놀거리)를 위한 ‘준비용품’ ▲해외직구로 건강식품을 주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해외직구’ ▲대량구매 고객들에게 OK캐쉬백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다다익선’ 등 여러 고객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세분화된 상품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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