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9 언팩’ 행사...스마트폰 신무기들 집중해부

수첩처럼 접었다 폈다 ‘폴더블’ 첫선…삼성 스마트폰 미래 펼칠까?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2/22 [14:55]

‘삼성전자 2019 언팩’ 행사...스마트폰 신무기들 집중해부

수첩처럼 접었다 폈다 ‘폴더블’ 첫선…삼성 스마트폰 미래 펼칠까?

김혜연 기자 | 입력 : 2019/02/22 [14:55]

삼성전자가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10’ 시리즈를 공개하는 ‘2019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접는 스마트폰’ 실물을 마침내 공개했다. 지난 2월20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상 최초의 폴더블 제품인 ‘갤럭시 폴드’의 베일을 벗기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제압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것. 삼성전자가 이날 휴대전화 사업에 뛰어든 지 22년 만에 애플의 안방인 미국에서 공개한 ‘갤럭시 폴드’는 스크린을 수첩처럼 완전히 접었다가 펼칠 수 있어 이날 행사의 주인공 ‘갤럭시 S10’ 시리즈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았다. ‘갤럭시 폴드’는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어 펼치면 태블릿, 접으면 휴대폰으로 변신하는 야심작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날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10’ 등 모두 5종의 새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불안한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무기들 덕분에 다시 초격차를 벌이며 앞서나갈 수 있을까?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기술 혁신 넘어 경험 혁신가로 거듭날 것”
“스마트폰 자체 가능성 변화시키며 모바일의 역사 열어가는 중”

 

갤럭시 폴드
종이처럽 접고 펴는 스마트폰…접으면 4.7인치, 펼치면 7.3인치
화면 두께 50% 줄여 한손에 ‘착’ 감기고…동영상 보며 채팅 OK

 

갤럭시 S10
전체 화면에 카메라 구멍 하나 뚫려…‘홀디스플레이’ 형태 진화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 첫 탑재하고 미래형 스마트폰 표준 제시

 

7년 가까이 스마트폰 1위 지켰지만
애플에 치이고 중국에 받치고 ‘고전’
마지막 승부수로 S10과 폴드 등판
세계 1위 수성하고 미래도 확 편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20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혁신 기술을 집대성해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선사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과 첫 폴더블 제품 ‘갤럭시 폴드’를 전격 공개했다.

 

▲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현지시간 2월20일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전 세계 파트너와 미디어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라인업을 비롯해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탄생을 알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 스마트폰과 함께 더욱 풍부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액티브(Galaxy Watch Active)’, ‘갤럭시 핏(Galaxy Fit)’, ‘갤럭시 버즈(Galaxy Buds)’를 발표했다.

 

◆한계 뛰어넘은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탄생을 알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도 전격 공개했다.
공개 이전부터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접었다 펼 때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제품 출시 시기와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등에 관심이 쏠렸다.

 

▲ 수첩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갤럭시 폴드’ 제품 이미지.    


이날 모습을 드러낸, 매끈한 모양새의 ‘갤럭시 폴드’는 2018년 11월 삼성전자가 개발자 대회에서 공개한 콘셉트 형태의 폴더블폰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에 없던 강력한 멀티 태스킹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능성을 변화시키며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이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로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하지만, 접었을 때는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시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소재·기구·디스플레이 등 다방면에서 기술 혁신 노력을 응축해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게 됐다.


삼성전자는 기술적으로 어렵지만 가장 직관적인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를 개발해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보다 약 50% 정도 얇은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는 대화면 단말을 접어서 작게 휴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구부려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접힌다. 또한 여러 번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갤럭시 폴드’는 새롭게 개발한 정교한 힌지(Hinge) 기술을 적용해 마치 책과 같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화면을 펼칠 수 있으며 화면을 접을 때도, 평평하고 얇은 형태를 유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가 보고 만지는 스마트폰의 모든 요소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다.
예를 들어, 엄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측면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해 손쉽게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갤럭시 폴드’를 펼쳤을 때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와 스마트폰의 부품들을 균형적으로 배치했다.


또한, ‘갤럭시 폴드’는 독특한 마감 처리가 된 스페이스 실버(Space Silver)와 코스모스 블랙(Cosmos Black), 마션 그린(Martian Green), 아스트로 블루(Astro Blue)색상을 적용했다. 열었을 때는 외관으로 보이지 않다가 닫았을 때는 힌지의 삼성 로고 부분이 고급스럽게 노출되며 유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가 순간순간 필요한 디스플레이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폼 팩터(Form Factor)로 모바일 경험의 즐거움을 극대화해준다.


접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큰 화면에서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디지털 매거진·AR 콘텐츠·프레젠테이션 등을 보다 큰 화면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인 ‘갤럭시 폴드’는 ‘멀티 액티브 윈도(Multi-Active Window)’와 ‘앱 연결 사용성(App Continuity)’ 등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눌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애플리케이션이이 멈추지 않고 동시에 동작하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왼쪽의 큰 화면으로 최신 동영상을 보면서 오른쪽 상단 화면에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해 최신 리뷰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오른쪽 하단 화면으로는 모바일 인스턴스 메시지로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있다.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을 접었다 폈을 때 혹은 반대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커버 디스플레이와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끊김 없이 자동으로 보여주는 ‘앱 연결 사용성’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갤럭시 폴드’를 접은 채로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다가, 디스플레이를 펼친 후에도 보던 화면을 중단 없이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구글·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업해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갤럭시 폴드’에 최적화해 출시 시점에 선보일 계획이다.
‘갤럭시 폴드’는 새로운 사용성뿐 아니라 갤럭시 스마트폰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는 고사양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일반 PC처럼 강력한 12GB 램을 탑재해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폴드’의 듀얼 배터리 시스템은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며, 무선 배터리 공유를 통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도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폴드’는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색상과 사운드로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혹은 스마트폰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어도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로 바로 담을 수 있다.


‘갤럭시 폴드’는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로,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로 편리하게 셀피(Selfie, 스마트폰 등으로 찍은 자신의 사진)를 촬영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을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Samsung DeX)’,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Bixby)’,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Samsung Knox)’,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 페이(Samsung Pay)’, 종합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삼성 헬스(Samsung Health)’ 등을 지원한다.


‘갤럭시 폴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2분기에 출시된다.

 

◆10년 혁신 담은 ‘갤럭시 S10’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갤럭시 S10’은 총 4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모두 탑재한 ‘갤럭시 S10 플러스’,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10’,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S10e’, 차세대 무선통신 표준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S10 5G’ 등 일반형·보급형·고급형으로 세분화했다. 2016년 보급형 아이폰을 내놓은 애플과 비슷한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 S10’ 제품 이미지.    


‘갤럭시 S10’은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 디자인에 모바일 컬러 볼륨을100% 재현해 더욱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 AMOLED(Dynamic AMOLED)’를 탑재해 진정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높였다.


‘갤럭시 S10’은 F1.5·F2.4 듀얼 조리개를 제공하는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광각 123도를 지원하는 16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으로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보는 그대로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전문가 수준으로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를 지원해 선명한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S10’으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배터리·CPU·메모리 등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 등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10년 전 처음 소개한 ‘갤럭시 S’는 지속적으로 혁신 기술을 탑재해 삼성 프리미엄 라인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10번째 ‘갤럭시 S’ 시리즈를 기념하는 ‘갤럭시 S10’에는 의미있는 혁신을 집대성해, 미래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오늘날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고 스마트폰 업계에 모멘텀을 만들어 앞으로는 경험 혁신가(Experience Innovator)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현장 모습.    


‘갤럭시 S10’은 화질과 기능면에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한 단계 더 뛰어넘었다.
‘갤럭시 S10’은 상하좌우 베젤(테두리)을 모두 최소화하고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로 진정한 풀 스크린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다이내믹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역대 최고의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는 동영상 각 장면별로 특정 색상 영역을 분석, 최적화하여 섬세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다이내믹 톤 매핑(Dynamic Tone Mapping)을 지원해 스마트폰 최초로 ‘HDR10+’ 인증을 받았다.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는 독일 VDE사로부터 모바일 컬러 볼륨 100% 인증을 받았으며, 최대 밝기 1200니트, 명암비 200만: 1로 최고의 색 정확도와 색 영역을 재현함으로써 마치 영화와 같이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질을 제공한다. 햇빛이 강렬한 야외에서도 더욱 정교한 색상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별도의 필터를 적용하지 않아도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인체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 파장을 획기적으로 낮춰줘 독일 인증기관 ‘T?V Rheinland(T?V 라인랜드)’로부터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로 인증받았다.


‘갤럭시 S10’은 업계 최초로 사용자의 지문 굴곡을 인식해 위조 방지 기능을 강화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체 인증을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는 세계 최초로 FIDO 얼라이언스 생체 부품 인증을 획득하였고, 햇빛이 강하거나 영하의 온도에서도 작동한다.


‘갤럭시 S10’은 새로운 카메라 기술과 인텔리전트 기능, NPU(Neural Processing Unit)도 탑재해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게 해준다.


우선,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과 유사한 123도 광각으로 찍을 수 있어 광활한 자연을 보이는 그대로 촬영하거나 사진 한 장에 더 많은 가족이나 친구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카메라는 F1.5 렌즈와 F2.4 렌즈의 ‘듀얼 조리개(Dual Aperture)’를 탑재해 사람의 눈과 같이 밝기에 따라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어떤 조도 환경에서도 최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S10’과 ‘갤럭시 S10 플러스’는 멀리 있는 피사체도 노이즈 없이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광학 2배줌 지원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도 탑재해 후면 트리플 카메라로 다양한 앵글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갤럭시 S10’은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UHD급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 S10 플러스’는 8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추가로 탑재해 보다 극적인 라이브 포커스 기능도 제공한다.
‘갤럭시 S10’은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갤럭시 S10’은 스마트폰 최초로 전문 카메라 수준의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이 적용되어 흔들리는 자전거를 타면서 촬영하거나 댄스 파티에서 춤을 추면서 영상을 촬영해도 흔들림 없이 부드러운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본연의 색감을 더 잘 담아 낼 수 있는 ‘HDR10+’ 규격의 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갤럭시 S10’은 NPU를 활용, 촬영 장면을 인식하고 분석해 각 장면에 가장 적합한 채도·대비·노출 등을 세밀하게 조절해주는 장면별 최적 촬영을 지원해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촬영 장면을 최적의 구성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구도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갤럭시 S10’은 프리미엄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전에 없던 강력한 스마트폰 사용성을 제공한다.
우선, ‘갤럭시 S10’을 무선 충전 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최초로 지원한다.
전용 충전기 없이도 ‘갤럭시 S10’을 활용해 Qi 규격을 지원하는 다른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같은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10’을 유선 충전하면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통해 동시에 다른 기기도 충전할 수 있다.


AI 기반의 성능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갤럭시 S10’의 배터리·CPU·RAM에 적용해 사용자별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학습하고, 배터리 사용시간과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를 최적화해 준다. 또한, 스마트폰 온도를 좀 더 정확하게 예측해 성능을 최적화시켜주며, 실행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더 빨리 실행시켜준다.
‘갤럭시 S10’은 LTE 무선통신과 Wi-Fi 간 전환을 끊김 없이 연결해 주고, 피싱 Wi-Fi를 탐지, 차단할 수 있게 해 보다 안전한 Wi-Fi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Wi-Fi’를 지원하며, 사용자의 생활 습관에 따라 자동으로 개인화된 스마트폰 설정을 추천을 해주는 ‘빅스비 루틴(Bixby Routines)’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S10’은 갤럭시 스마트폰만의 강력한 성능과 에코 시스템을 제공한다.
연결 기기가 많은 상황에서도 최대 4배 이상 빠른 Wi-Fi를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Wi-Fi 6’ 규격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최초로 최대 2.0Gbps 다운로드 속도의 LTE 규격을 지원한다.


‘갤럭시 S10’은 게임 시에도 서라운드 음향 효과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이 적용돼 더욱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최초로 ‘유니티 엔진(Unity Engine)’에 최적화해 포트나이트(Fortnite), 아스팔트9(Asphalt9)과 같은 인기 게임들을 최고 성능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10’은 사용자의 게임 사용 패턴을 학습해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S10’은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Samsung Knox)’를 지원할 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서비스들의 개인 키(Private Keys)를 삼성 녹스와 함께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탑재했다.

 

◆‘갤럭시 S10 5G’


삼성전자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과 협력해 차세대 무선통신인 5G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5G 무선통신은 기존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뿐 아니라 초저지연, 초연결성을 지원한다.


이러한 5G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 S10 5G’를 통해 사용자들은 TV쇼 시리즈를 단 몇 분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풍부한 그래픽의 클라우드 기반 게임도 끊김 없이 할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선명한 4K 화질의 영상 통화로 안부를 전할 수 있다.


‘갤럭시 S10 5G’는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큰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삼성전자 최초로 적외선 기술을 활용해 심도를 감지할 수 있는 3D 심도 카메라가 탑재되어 동영상 라이브 포커스와 간편측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 25W의 급속 충전 기술 등 사용자들이 차세대 5G 무선통신의 우수성을 최상의 제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갤럭시 S10’은 3월8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코드 프리 이어셋 ‘갤럭시 버즈(Galaxy Buds)’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S10’은 프리즘 블랙(Prism Black), 프리즘 화이트(Prism White), 프리즘 그린(Prism Green), 프리즘 블루(Prism Blue), 카나리아 옐로우(Canary Yellow), 플라밍고 핑크(Flamingo Pink)의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갤럭시 S10+’는 6가지 색상 외에 고급스러운 세라믹 소재의 세라믹 블랙Ceramic Black)과 세라믹 화이트(Ceramic White)로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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