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45호(3월4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3/19 [15:11]

사건의내막 1045호(3월4주) 헤드라인 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3/19 [15:11]

 

▲ 사건의내막 1045호     © 사건의내막


정치권, 격렬한 논쟁…따지고 밝히는 글

대통령을 몹시 하대(下待)한 나경원 의원…개 취급 당하는 이유


-나경원 국회연설 “대한민국 대통령=김정은 수석대변인” 주장
-문재인 대통령 하대하고 깎아내린다는 것은 국익에 반(反)해

-문재인 대통령-국민들에게 아주 성심을 다해 사과 하는 게 옳아
-청와대도 가만있질 않았다! "한반도 평화 염원 국민에대한 모독"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3월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이날 그의 연설은 대체로 잘 했다는 평을 들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목에서 아주 까칠한, 대통령을 하대(下待)하는 발언 때문에 당이 다른 의원들로부터 비난과 야유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지난 70여년의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좌파정권 3년 만에 무너져내려가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현 정부의 대북관계에 대해 비난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ㅎ그는 “무늬만 핵시설 폐기와 대북제재 무력화가 바로 문 정부의 생각인가. 북한의 비핵화가 아닌, 조선반도 비핵화가 문 정부의 비핵화 플랜이냐”면서  “문재인 정부는 늘 북한이 비핵화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해왔다. 속은 건가,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이냐”고 비난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은 원인과 결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험한 도박일 뿐이다. 이제 그 위험한 도박을 멈춰라”고 다그치며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가 시급하다. 청와대 안보실장, 외교부 장관, 국정원장을 교체하라.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북한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다”고 지적하면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얘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국무위원장) 수석대변인”이라는 대목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야유와 몸싸움을 유발케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요? 아니죠! 그럴리가요? 우리나라 대통령이죠. 그처럼, 세치 혀로 대통령을 형편없는 인물이라고 깔아뭉갠다고 뭉개지는 걸까요? 일부러 대통령의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한 술수의 하나일 겁니다.

 

따지고 밝히는 글

애완견 천도 재, 일본에서는 일상화된 문제라는데...


-육신은 떠나가지만 영혼은 과연 어디로 가는가요?
-경기 시흥의 한 업체 반려견 장례상품은 180만원


애완견의 천도 재, 일본에서는 일상화된 문제이다. 일본의 경우 ‘애완동물 공양 처’라고 해서 사찰의 ‘지장 전(知藏殿)’은 사람의 위패보다는 반려견의 위패가 다수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학살 책임자 전두환…광주에서 명예훼손 재판 ‘내막’

여야 4당 “전두환 책임 엄중히 물어주길…속죄 마지막 기회”


-회고록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 비난
-지난 39년간 과오 뉘우치지 않고 끊임없이 역사 왜곡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3월11일 광주에서 재판을 받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한목소리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전씨는 지난 39년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지 않고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해왔다”며 “특히 문제가 된 회고록을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해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고, 이제는 자신의 말과 글에 책임을 져야 할 차례”라고 지적했다.

 

충북 충주시 고불선원 석암 선원장 대공개

증산계 교단 중요사료 대순전경-천심경 “육필진품 발견됐다”


-충주 고불선원, 증산계 초기경전인 대순전경-천심경 보관
-‘대순전경(大巡典經)’ 유일한 필사본 세상에  실체 드러내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민족종교를 ‘유사종교’로 탄압
-강증산 상제가 관리한 서찰 36점 등을 귀중사료로 지정


고불선원(충북 충주시 소재. 강석암 선원장)에는 증산계 교단의 초기경전인 ‘대순전경과 천심경’이 보관돼 있다. 강증산 사상에 영향을 받은 증산계 교단-민족종교들의 경전 연구에 귀중한 자료인 ‘대순전경(大巡典經)’의 유일한 필사본이 최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각종 문화재급 자료 2만여 점 중 700여 점을 조사, 검증하는 가운데 세상에 그 실체를 드러낸 것. 이들 역사적 사료들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유사종교해산령’으로 증산계 교단이 지하 활동으로 들어간 이후 1945년 해방 전까지의 활동이 유일하게 기록되어 있는 서간체 형식의 32장의 문건으로 학계뿐만 아니라 관련 증산계열 종파에도 귀중한 자료로서 평가받고 있다. 이들 자료 중에는 특히 증산 강일순 재세 당시의 자료로 추정되는, 아직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천심경(天心經)' 1장은 증산계열 교단의의 수십개의 분파와 그 외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17억 보험금 노린 살인사건 ‘전말’


재혼아내 수장한 남편···7년전 여수우체국 금고털이 주범

 

-여수해경, 보험금 노리고 아내탑승 자동차 바다추락 범인구속
-아내 B씨(47) 자동차와 함께 바다에 추락시켜 숨지게 한 혐의

 

전남 여수 금오도에 해돋이를 보러 간다며 아내가 타고 있던 승용차를 바다에 밀어 넣어 숨지게 한 남편 박모(50)씨가 2012년 12월 발생한 여수 삼일우체국 금고털이 주범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관련기사 7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