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브랜드 이미지 훼손 강력한 법적 대응 진행"

오일 관련 제소에 대해 무혐의 처분 받아, 가맹점협의회의 항소 기각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3/20 [17:45]

bhc치킨, "브랜드 이미지 훼손 강력한 법적 대응 진행"

오일 관련 제소에 대해 무혐의 처분 받아, 가맹점협의회의 항소 기각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3/20 [17:45]

▲ BHC 고올레산해바라기유 지방산 분석결과     © 사건의내막



-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올레산 80% 이상 함유 맞아

- 오일 관련 제소에 대해 무혐의 처분 받아, 가맹점협의회의 항소 기각돼 


bhc치킨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는 올레산 함량이 80% 이상 함유된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이다. 이에 폭리를 취하지 않았음을 강력히 말씀 드리며, 이와 관련한 논란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2013년 7월 BBQ로부터 독자경영을 시작한 이후 튀김유인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의 가맹점 납품 가격을 독자경영 전보다 1회에 걸쳐 인하를 단행하는 등 가맹점 매출 극대화에 노력하여 최근 가맹점 매출이 전년대비 32.3% 성장 등 사상 최고치 매출 경신을 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로 기업의 상품 원가는 정당한 영업 비밀이며 당사 시스템상 구매 담당 부서를 제외하고는 원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근거로 제시된 타부서의 녹취록을 가지고 내용을 판단할 수 없다.

 

지난해 8월 가맹점주 진정호 외 1명은 해바라기유 관련 내용으로 위 녹취록을 첨부하여 소를 제기한 바 있다.

 

앞서 소의 내용은 “bhc가 가맹점에 납품되는 해바라기유가 일반 오일과 성능 차이가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마치 고급유라고 기망하여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다”며, 이에 법원은 지난해 11월 “bhc가 판매하고 있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는 다른 오일에 비해 산화 유지율이 월등히 높은 고급유가 맞으며, 해바라기유가 다른 튀김유에 비해 고급이 아니라는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처분 받은 사안이다.

 

이에 대해 2019년 초 진정호 외 1명은 항소를 제기하였으나, 2019년 2월 25일 기각되었다.

 

따라서, bhc치킨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의 성능과 가격에 대한 가맹점 협의회의 고발에 대해서는 이미 무혐의 처분되었다"고 다시 한번 강조 했다.

 

현 국내 프랜차이즈업은 유통산업으로서 물품 공급에 따른 이익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자유경제시장 체제에서 합리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차액가맹금의 경우 개별품목이 아닌 필수품목의 합산에 대한 평균 차액을 의미하기에 단일 품목인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와 차액 가맹금을 연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마다 필수품목의 수가 다르고 제품마다의 수익구조가 다르기에 언급된 타사 파리바게뜨와의 단순 비교는 옳지 않다고 판단이다.

 

최근 국제적으로 팜유 사용 반대 운동이 확산되면서 해바라가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이에 국제시세가 30% 인상된 현 상황에서 bhc치킨은 가맹본부도 이를 감내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인상 결정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인상된 부분은 국제시세가 하락하면 공급가를 낮출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bhc치킨 한 관계자는 "기 보도된 조사기관 분석에서 올레산 함량 ‘80% 미달’ 확인이라는 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이에 저희 bhc는 브랜드 이미지 훼손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보도된 기사 내용 중 올레산 시험성적서는 100g중의 함량을 나타내고 있으나 결과치를 모두 합하여도 100g이 되지 않다. 따라서 기준이 100g이 아닌 상황에서 올레산 함량이 60.6g이 나온 결과치를 60.6%라고 보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이는 "오히려 결과치 합인 72.9g으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올레산 함량은 83.1%로 이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의 규격에 적합한 수치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bhc치킨은 국내 최초로 위생화된 설비 체제를 도입하여 국내 신품 산업을 선도해 온 “롯데푸드”로부터 ISO9001 / 14001, OHSAS18001 인증 획득 등 품질/환경안전보건 기준을 토대로 주기적인 품질 검사를 통해 최고 품질의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제품을 공급받고 있다.

 

또한, 한 언론매체에 의해 품질에 대해 성분 분석을 진행한 한국품질시험원의 관계자는 "분석 기준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라며 "물 등 기타 구성 성분을 모두 포함해 분석하면 올레산 함량은 60.6%지만, 기름 내 지방산의 전체 함량을 기준으로 분석하면 83% 전후의 수치가 나오게 된다"고 말해 이미 해당 보도가 오보임이 입증 되었다.

 

이는 즉, 올레산 함량 ‘80% 미달’이라는 주장은 명백히 잘못된 주장으로 bhc 브랜드 이미지 훼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에게 피해를 준 것이다고 알였다.

 

bhc치킨은 사법기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브랜드를 왜곡 시키고 폄하하는 것에 대해 이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알였다.

 

bhc치킨은 "그동안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을 해왔듯이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더욱더 올바른 성장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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