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5.18 모독 폄훼한 한국당, 역사와 국민 두렵다 반성사죄가 우선"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 절차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09:51]

민주당 "5.18 모독 폄훼한 한국당, 역사와 국민 두렵다 반성사죄가 우선"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 절차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4/10 [09:51]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재정 페이스북>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9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5.18 모독하고 폄훼한 자유한국당, 역사와 국민이 두렵다면 반성과 사죄가 우선이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정기용 부위원장을 선임했다"며 이에 따라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 절차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진정한 반성과 사죄다"면서 "이는 망언자 3인의 국회 제명과 5.18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추천권의 반납 등의 행동으로 실천되어야 한다"고 꼬집어 말했다.

 

또한 이 대변인은 "망언자들의 망언이후 이를 감싸고 더한 망발로 국민을 모독했던 자유한국당, 한낱 당내징계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고 지적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하라"며 "더 이상의 5.18 역사 왜곡과 은폐를 좌시하지 말고, 뼈아프게 반성하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강조하며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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