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자유한국당, 오만과 불통 ‘장외투쟁’ 청산 민생정당 거듭나야"

한국당, 정당한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 계속비난, 취임식 마친 장관들에 대한 인신공격 정쟁 몰두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0:00]

민주당, "자유한국당, 오만과 불통 ‘장외투쟁’ 청산 민생정당 거듭나야"

한국당, 정당한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 계속비난, 취임식 마친 장관들에 대한 인신공격 정쟁 몰두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4/10 [10:00]

▲ 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9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은 오만과 불통을 드러낸 ‘장외투쟁’을 청산하고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국회가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비롯하여 미세먼지대책, 경기부양 등 시급한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경을 포함한 전방위적 대책을 신속히 논의해야 하는 시점에, 자유한국당은 ‘열 민생’을 제쳐두고 장외투쟁을 위해 또다시 청와대 앞 분수대로 몰려갔다"고 덧붙였다.

 

강 원내대변인은 "신임 장관들이 민생 챙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와 격려를 해도 모자랄 마당에, 자유한국당은 정당한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를 계속 비난하고, 취임식까지 마친 장관들에 대한 인신공격을 이어가며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강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국민을 위한 민생은 내팽개치고, 태극기 부대를 위해 사안마다 청와대 앞 분수대로 몰려가 펼친 ‘장외투쟁’이야말로 오만과 불통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라고 꼬집어 말했다.

 

또한 강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정부 발목잡기와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것은 ‘민심과 영영 결별’하는 길이자 ‘국민의 심판’을 자초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장외투쟁’까지 불사하는 정쟁을 즉시 중단하고, 산불 대책과 미세먼지 대책, 추경 등을 논의하기 위한 4월 민생국회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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