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17' 김현숙 라미란

‘버럭 끝판왕’ 앵그리 김재화 카리스마 눈빛에 ‘쫄보美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09:29]

'막돼먹은 영애씨17' 김현숙 라미란

‘버럭 끝판왕’ 앵그리 김재화 카리스마 눈빛에 ‘쫄보美

박보미 기자 | 입력 : 2019/04/19 [09:29]



‘막돼먹은 영애씨17’ 버럭 끝판왕 김재화가 돌아온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측은 19일, 불꽃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재화(김재화 분) 앞에서 잔뜩 주눅 든 영애(김현숙 분)와 미란(라미란 분)의 모습을 공개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비범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재화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을 부릅뜬 김재화는 목에 핏줄까지 세우고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재화의 불꽃 카리스마에 잔뜩 긴장한 영애와 미란의 ‘쫄보美’가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귀까지 쫑긋하고 영애에게 걸려온 전화에 촉을 세우는 미란과 보석의 모습도 호기심을 증폭한다. 영혼을 잃은 눈동자로 노트북을 챙겨 어디론가 향하는 영애. 과연 재화의 등장으로 낙원사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오늘(19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세상 깐깐한 거래처 사장 재화를 위해 24시간 대기조로 변신한 낙원사의 ‘웃픈’ 하루가 펼쳐진다. 지난 16시즌에서 “이건 아니지 않나?”를 연발하며 영애를 달달 볶았던 ‘김 이사’ 재화가 막걸리 회사 사장으로 돌아온다. 그녀의 재등장으로 영애는 물론 낙원사 식구들에게 지옥문이 열릴 전망. 김재화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낙원사 식구들의 하루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쏠린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던 김재화가 또 어떤 연기로 극을 하드캐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막영애17’ 제작진은 “재화가 낙원사 고객으로 등장해 또 한 번 영애를 긴장시킨다. 김현숙과 김재화의 차진 연기 케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재화의 남모를 사정까지 밝혀지며 유쾌한 웃음과 함께 공감도 불러올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영애와 승준(이승준 분)은 보석과의 꼬인 인연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새로 온 맹 전무가 보석과 절친이라는 사실에 생존을 위한 줄타기에 나선 승준. 장모(김정하 분)의 손맛 찬스부터 무조건 져야 하는 볼링까지 눈물겨운 노력을 했지만, 허무한 맹 전무의 퇴사 소식에 승준은 좌절했다. 보석을 향한 승준의 애꿎은 화풀이와 아찔한 ‘입술박치기’ 엔딩이 폭소를 유발하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도 궁금증을 높였다.

 

김재화의 활약이 기대되는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 11회는 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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