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이해찬, “용납하지 않겠다” 오만독선 정치적 금도넘어 망발"

제1야당 당대표 향해 이해찬 대표의 망발이 어디까지 갈지 도저히 예측불가 수준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3:48]

민경욱, "이해찬, “용납하지 않겠다” 오만독선 정치적 금도넘어 망발"

제1야당 당대표 향해 이해찬 대표의 망발이 어디까지 갈지 도저히 예측불가 수준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4/23 [13:48]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경고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제1야당 당대표를 향해 “용납하지 않겠다”는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오만과 독선이 정치적 금도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대변인"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다시 한 번 그런 발언을 하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민경욱 대변인은 "먼저, 이해찬 대표는 집권여당의 당대표가 맞는지 의아할 지경이다"면서 "이해찬 대표의 망발이 어디까지 갈지 도저히 예측불가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 대변인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한 목소리로 굴욕적인 대북관을 비판하고 있는데, 청와대와 집권 여당만 여전히 눈가리고 아웅식이다"면서 "제1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이 다 시원하다’ 고 하는데 문 대통령을 엄호하며 막말과 고성으로 얼룩지게 한 것은 민주당이었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해찬 당대표는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청하지도 않은 훈수를 두었다며, 민경욱 대변인은 "남을 비판하려면 거울부터 보시라"고 충고 한마디를 말했다.


민 대변인은 "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국민경제는 파탄내고, 부적격 인사들의 인사강행 등 인사참사로 좌파독재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면서 "게다가 굴욕적 대북외교로 김정은에게 ‘오지랖 넓다’는 말을 들어도 말 한마디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앞서 민 대변인은 "정치는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인가?"라며 "야당 대표에게 훈수두려하지 말고, 국민들께서 정부 여당에 보내는 쓴 소리에나 귀 기울이시길 바란다"고 지적하며 말했다.


이어 민경욱 대변인은 "국민들은 좌파독재주의 시대를 연 문 정권에게 ‘반면교사’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면서 "국민들께서 이 오만한 정권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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