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단장 마친 서울숲 나비정원, 5월 1일 개장

나비의 한살이를 볼 수 있도록 조성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0:30]

봄맞이 단장 마친 서울숲 나비정원, 5월 1일 개장

나비의 한살이를 볼 수 있도록 조성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4/23 [10:30]

▲ 나비 먹이 식물로 꾸며진 나비정원     © 사건의내막




2019년 5월 1일 서울숲공원 ‘나비정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연다.

5월 1일 서울숲 나비정원에서는 도시에서 만나기 어려운 산호랑나비, 산제비나비, 흰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6여 종의 나비 1000여 마리를 볼 수 있다.

서울숲 나비정원은 유채, 케일, 란타나, 황벽나무 등 나비 애벌레의 먹이식물과 나비가 꿀을 빨아먹을 수 있는 흡밀 식물 40여 종 5000여 본을 심었고, 나비의 알과 애벌레, 번데기가 나비로 우화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번데기 전시대까지 나비의 한살이를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울숲 나비정원은 5월~10월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10시에서 1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나비정원과 곤충식물원(온실)에서 나비는 물론 여러 동식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서울숲 홈페이지 및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숲컨서번시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시민중심의 서울숲공원 프로그램 운영해온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축적해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2016년 11월부터 서울숲공원을 경영하고 있다.서울숲컨서번시는 녹지·시설의 유지관리 및 이용프로그램의 기획·운영, 마케팅, 시민들과의 소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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