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자유한국당은 국회로 돌아와 제 할 일을 하라”

“오늘 회의도 자유한국당은 불참 방침을 밝힌 상황이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0:13]

이재정, “자유한국당은 국회로 돌아와 제 할 일을 하라”

“오늘 회의도 자유한국당은 불참 방침을 밝힌 상황이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5/14 [10:13]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재정 페이스북>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은 국회로 돌아와 제 할 일을 하라”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오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회의를 개최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 및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위한 소방공무원법 및 관련법률 개정안 등의 법률안 임사에 나설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이들 법률안은 이미 수차례의 심사를 통해 충분한 숙의와 논의를 거쳐 사실상 대안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회에 발이 묶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특히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뜨거운 참여 열기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확인된 국민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의 회의불참과 논의거부로 처리가 무산된 바 있다”면서 “오늘 회의도 자유한국당은 불참 방침을 밝힌 상황이다”고 꼬집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대체 언제까지 억지와 몽니로 국회를 마비시키고 민생과 국민의 안전마저 외면할 것인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정 대변인은 “정쟁이든 투쟁이든, 정당의 역할과 기능은 의회 안에서 가능한 것이다. 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조차 내팽개친 채 어떻게 국민과 민생을 말할 수 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은 국회로 돌아오라. 국민의 안전과 민생은 이곳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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