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신제품 ‘상어밥 매콤한맛’ 출시

바삭한 식감에 매콤짭짤한 시즈닝 더해 중독성 높은 맛 구현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5:30]

오리온, 신제품 ‘상어밥 매콤한맛’ 출시

바삭한 식감에 매콤짭짤한 시즈닝 더해 중독성 높은 맛 구현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5/16 [15:30]

 

▲ 오리온 ‘상어밥 매콤한맛’ 제품이미지     © 사건의내막

 

고래vs상어 (Fun)’ 콘셉트로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


오리온은 신제품 ‘상어밥 매콤한맛’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어밥 매콤한맛은 가볍게 부서지는 바삭한 식감에 매콤짭짤한 시즈닝을 더한 것이 특징. 오리온은 최근 ‘맵단(맵고 단), ‘맵단짠(맵고 달고 짠)’ 등 매운맛을 베이스로 한 제품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개발 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10점 만점에 9.4점을 기록하는 등 중독적인 맛으로 호평을 받았다.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라면, 양념감자 등 평소 즐겨먹는 간식들이 연상된다”,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그냥 맛있다” 등의 좋은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상어밥은 ‘고래밥’의 대표 캐릭터인 고래 대신 상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펀(Fun)’ 콘셉트 스낵이다. 고래밥의 대표 캐릭터인 고래 ‘라두’와 상어 ‘샤크후크’의 대결 구도를 앞세운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해파리, 바닷가재, 소라, 새우 등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한 것. 또한 친구와 함께 대결할 수 있도록 패키지 안에 해양 생물 빙고 게임을 담는 등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상어밥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의 조화로 중독성 높은 ‘매콤바삭’한 맛이 완성됐다”며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만큼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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