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한국영화의 ‘황금종려상’ 수상, 이제 세계로 향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최고의 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5/28 [09:22]

김정화, “한국영화의 ‘황금종려상’ 수상, 이제 세계로 향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최고의 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5/28 [09:22]

▲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트로피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한국 영화의 ‘황금종려상’ 수상, 이제 세계로 향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대변인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최고의 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면서 “감독과 제작진에게 축하를 전하며, 한국영화 위상을 드높인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대변인은 “올해는 한국 영화 100주년이기에, 이번 수상의 의미는 더욱 값지다”면서 “거대 자본을 앞세운 미국 블록버스터 영화와 ‘스크린 쿼터제’ 등으로 한때 위기를 겪었던 한국 영화가 이룬 경사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이번 수상은 독창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힘을 보여준 생생한 증거다”면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백범 김구 선생께서 강조했을 만큼, 문화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중요한 요소이다.

 

한편 김 대변인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열악한 영화 제작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주 52시간 근무를 지켜가는 한편, 사회의 양극화와 빈부격차를 다뤘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문화로 세상을 바꾸는 노력을 영화 ‘기생충’이 모범적으로 보여준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제 우리는 문화의 힘을 통해 “우리가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어 진정한 세계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김구 선생의 남은 소원을 이뤄내야 한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영화 ‘기생충’이 그 아름다운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면서 “다시 한 번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스타화보
배우 이연희, 청순-우아 넘나드는 봄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