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사는세상, 6호 보호처분 청소년 나눔과 꿈 지원사업 박차

학업 및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고, 자립과 범죄예방 및 재범 방지에 총력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5/28 [10:00]

더불어 함께 사는세상, 6호 보호처분 청소년 나눔과 꿈 지원사업 박차

학업 및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고, 자립과 범죄예방 및 재범 방지에 총력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5/28 [10:00]

▲ 6호 보호처분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과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집단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사건의내막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대표 김영숙)이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나눔과 꿈’ 장기사업을 통해, 6호 보호처분 청소년을 위한 학업 및 자립역량을 지원하고 범죄예방 및 재발 방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3년간 추진되는 ‘6호 보호처분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아람청소년센터 內 6호 보호 처분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관리와 맞춤형 교육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아람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는 통합지원시스템은 4개의 아카데미를 구성되며, 아람아카데미에서는 학업지원을, 드림 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스탠딩 아카데미에서는 퇴소 후 취업이나 학업연계를 위한 자립 지원을, 리본 아카데미에서는 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지원되고 있다.

또한 사업이 시작한지 최근 4개월 동안 중졸 검정고시 6명,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4명 총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바리스타 2급 자격도 취득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퇴소 후에는 고등학교나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자립지원 기관을 연계하거나 취업 연계를 통해 6호보호처분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은 6호보호처분 청소년들을 위한 통합지원시스템이 학업과 직업교육 훈련에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더욱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내 인적 자원, 물적 자원, 관계 자원 등을 총동원해 나눔과 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의료지원, 학업 지원, 자원봉사자 지원 등 자립적으로 성장 기반을 만드는 것에 총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사)더불어함께사는세상은 문화소외계층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교육 및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신장시키고, 지역 문화 활성화 및 문화 예술진흥에 기여하는 문화체육부 산하의 비영리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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