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6.10 민주항쟁 32주년 기념일 맞아 촛불정신 완성 노력하겠다”

“여전히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세상, 우리사회에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2:46]

정춘숙, “6.10 민주항쟁 32주년 기념일 맞아 촛불정신 완성 노력하겠다”

“여전히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세상, 우리사회에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6/10 [12:46]

▲ 더불어민주당 정춘숙(가운데) 원내대변인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끝내고 기자들과 함께 바닥에 앉아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0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6.10 민주항쟁 32주년 기념일을 맞아 촛불정신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혔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오늘(10일)은 87년 서슬퍼런 군부독재 폭압에 맞서 시민들이 분연히 일어나 민주주의를 쟁취한 자랑스러운 6월 민주항쟁 32주년이다”면서 “6월 민주항쟁 과정과 이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되신 민주민족열사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변인은 “6월 민주항쟁은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로 평화롭게 민주주의를 쟁취한 세계에서 유래없는 민주 시민혁명이다.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도 자랑스러운 역사이다”면서 “6월 민주항쟁의 정신은 민주주의 위기에서 시민의 참여와 광장의 열기로 나타났으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원내대변인은 “여전히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세상이다”면서 “직장, 남녀, 지방, 세대, 장애인 등 곳곳에서 차별과 불평등이 우리사회에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촛불정신인 국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해 정치적 불평등,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