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민경욱 대변인, 열심히 막말한 당신, 떠나라!”

“자유한국당은 즉각 민경욱 의원의 대변인 직위를 박탈하고 이제 그를 놓으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0:43]

이재정, “민경욱 대변인, 열심히 막말한 당신, 떠나라!”

“자유한국당은 즉각 민경욱 의원의 대변인 직위를 박탈하고 이제 그를 놓으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6/12 [10:43]

▲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열심히 막말한 당신, 떠나라”라고 밝혔다.
 

연일 저열한 막말로 논란을 빚고 있는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SNS를 통해 ‘나도 피오르 해안 관광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천렵질이라 비방하더니, 이제는 관광이라며 폄훼하고 비아냥대는 것이다”면서 “자유한국당은 즉각 민경욱 의원의 대변인 직위를 박탈하고 이제 그를 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대변인은 “당 대표의 경고마저 무시한 채 저열한 막말을 반복해 당의 명예와 품격을 훼손하고, 정치 혐오와 불신을 일으키며, ‘골든타임 3분’ 등 무책임한 발언으로 국민께 고통과 상처를 주는 자를 감싸는 것은 자유한국당에도 도움되지 않는 일이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재정 대변인은 “민경욱 대변인, 가시라. 피오르든 어디든 관광 가시라”면서 “열심히 막말한 당신, 떠나라”고 경고를 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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