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윤소이, 출산 임박 진통 현장이 포착

진통 현장 두 남자 포착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4:12]

'태양의 계절' 윤소이, 출산 임박 진통 현장이 포착

진통 현장 두 남자 포착

박보미 기자 | 입력 : 2019/06/12 [14:12]



'태양의 계절' 윤소이의 출산 임박 진통 현장이 포착됐다. 최성재와의 결혼으로 양지 가 입성에 성공, 가족들의 신임을 얻고 있는 그녀의 출산이 향후 양지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진통 중인 윤소이 곁에 전 연인인 오창석과 현재 남편 최성재 두 남자가 동시에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늘(12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 연출 김원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유월(오창석 분)의 아이를 임신한 채로 양지가 입성에 성공한 윤시월(윤소이 분)이 출산에 임박, 진통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만삭의 시월이 배를 부여잡고 진통을 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동식 침대에 실려 분만실로 이동하는 시월의 표정에는 출산을 앞둔 공포심과는 다른 또 다른 불안감이 서려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지난 방송에서 6개월 간의 칩거 생활로 폐인모드의 모습을 보여준 유월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사진 속 유월은 덥수룩한 수염 대신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시월 앞에 나타났다. 걱정 가득한 아련한 눈빛으로 시월을 바라보는 유월의 모습은 두 사람이 헤어지기 전 나눴던 사랑의 감정이 충만하다.

 

한순간 폐인모드로 전락했던 유월이 멀쩡한 모습으로 시월 곁에 나타나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시월바라기’ 양지그룹의 황태자 최광일(최성재 분)이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세 사람 사이에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입까지 틀어막고 눈물을 펑펑 흘리는 광일과 아련한 눈빛으로 시월을 바라보고 있는 유월, 두 남성 가운데 실제 시월의 손을 잡고 출산 전 불안함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에서는 시월의 출산과 함께 양지家의 혹독한 신고식(?)이 예정돼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굴지의 대기업, 재벌가의 며느리로 산다는 것이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태양의 계절' 측은 "유월의 복수를 꿈꾸는 시월이 광일과의 결혼으로 양지가 입성에 성공한 가운데 두 번째 난관인 출산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혼자라는 외로움과 뱃속의 아이가 광일의 아이가 아니라는 불안함 속에서 출산을 앞둔 시월의 손을 잡아준 남성이 누구일지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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