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수습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

국민 모두가 실종자들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지금, 자유한국당의 초당적 협력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11:35]

이재정,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수습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

국민 모두가 실종자들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지금, 자유한국당의 초당적 협력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6/13 [11:35]

▲ 추상철 기자 =1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현장에서 바지선에 실려 이동되는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앞으로 태극기가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3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수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허블레아니호 인양작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면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다만 안타깝게도 선체 인양에도 불구하고 남은 실종자 모두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지 못했다”면서 “정부가 대책본부를 유지하며 실종자 수색, 유가족 지원 등에 대응할 방침을 밝힌 만큼, 수색 작업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다시금 당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사고수습과 함께 헝가리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철저한 원인 규명과 단호한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여행업체 실태점검과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논의도 시급하다”면서 “국민 모두가 실종자들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지금, 자유한국당의 초당적 협력”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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