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자유한국당 집안싸움에 민생경제 등 터질라!”

“잊을 만하면 반복된 자유한국당 친박과 비박간 갈등 해결해야지 그 불똥이 애꿎은 민생경제 붙는 것이야 말로 국민적 민폐정당 자임 꼴”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09:59]

정호진, “자유한국당 집안싸움에 민생경제 등 터질라!”

“잊을 만하면 반복된 자유한국당 친박과 비박간 갈등 해결해야지 그 불똥이 애꿎은 민생경제 붙는 것이야 말로 국민적 민폐정당 자임 꼴”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7/09 [09:59]

▲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국회 대치 관련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42명 고발조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 집안싸움에 민생경제 등 터질라”를 밝혔다.


정호진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국회 예결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면서 “예결위원장을 둘러싸고 벌어진 친박·비박 간의 갈등이 원인으로 추경 예산 심사가 한 발짝도 나가고 있지 못하다”라며 “자유한국당 집안싸움에 민생경제 등이 터질 지경이다”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은 “산불과, 지진, 미세먼지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추경은 긴급하게 투입되어야 할 예산으로 하루를 지체할 수 없는 것은 상식이다”면서 “또한 일자리 등 민생경제의 마중물이 될 추경도 한시가 다급한데 입만 열면 민생 지옥이라 외치는 자유한국당이 재난과 민생 추경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며 “상황 논리상 민생 지옥의 원인 제공자는 바로 자유한국당이다”고 꼬집어 비판을 했다.

 

정호진 대변인은 “민생경제를 볼모로 84일간 국회 보이콧을 하더니 이제는 집안싸움으로 추경심사는 뒷전이다”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며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자유한국당의 친박과 비박간의 갈등을 알아서 해결해야지 그 불똥이 애꿎은 민생경제에 붙는 것이야 말로 국민적 민폐 정당임을 자임하는 꼴이다”며 “당장 예결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자유한국당의 패싱은 국회 담장을 넘을 것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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