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민주당의 전매특허 물귀신 작전 번지수 틀려도 한참 틀렸다”

“윤석열 인사청문회에서 황교안 당대표를 끌어들인 민주당의 물귀신 작전, 그래도 진실은 덮이지 않는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0:05]

민경욱, “민주당의 전매특허 물귀신 작전 번지수 틀려도 한참 틀렸다”

“윤석열 인사청문회에서 황교안 당대표를 끌어들인 민주당의 물귀신 작전, 그래도 진실은 덮이지 않는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7/10 [10:05]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김도읍 법사위원회 간사와 위원들이 검찰총장 후보자 윤석열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광덕, 이은재, 김도읍, 김진태, 정점식 의원.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윤석열 인사청문회에서 황교안 당대표를 끌어들인 민주당의 물귀신 작전, 그래도 진실은 덮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어제(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뜬금없이 주진우 기자의 최근 방송내용을 인용하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이름을 들먹였다”면서 “윤 후보자의 위증으로 여당이 수세에 몰리자 물타기를 통해 논점을 흐리겠다는 의도였던 것이다”고 덧 붙였다.

 

이에 대해 민 대변인은 “하지만 민주당의 전매특허인 물귀신 작전은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며 날을 세웠다.

 

이어 민 대변인은 “정 의원의 발언 속 사건은 이미 2008년 삼성 특검 당시 내사 종결된 사안이다”면서 “황교안 당대표는 당시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 승소하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황 대표에게 상품권을 주었다고 진술한 김용철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은 20년 전의 일을 떠올리며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사안을 두고 '~한 것 같다'는 추측성 발언으로 혼란을 야기한 것이다고 민 대변인은 꼬집었다.

 

한편 민 대변인은 “김 감사관발(發) 가짜뉴스에 불을 지핀 주진우 기자는 또 어떠한가”라며 “막말 파문으로 비난을 받았던 인터넷 팟캐스트 나꼼수의 패널이었던 그는 사실 확인이라는 저널리즘의 기본을 무시하고도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던 '옐로 저널리즘'의 대표적 인물이다”고 지적을 했다.

 

이어 민 대변인은 “현명한 국민은 사건의 본질이 무엇이고, 거짓을 유포해 국민의 판단을 흐리는 세력이 누구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면서 “민주당과 그 비호 세력이 윤석열 후보자 감싸기에 열을 올리면 올릴수록 윤 후보자에 대한 의구심은 점점 커져갈 뿐이다”고 말했다.

 

또한 민 대변인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는 자유한국당 위원들의 질문에 하루 종일 모르쇠로 일관했다”면서 “그러나 녹취 파일을 들이대자 윤 후보의 위증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라며 “민주당과 윤 후보는 언제까지 비겁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민경욱 대변인은 “국회를 모욕하고, 국민을 모욕한 윤 후보는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며 “아울러 민주당은 제1야당 대표를 향한 물귀신작전을 즉각 중단하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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