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2019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 개최

어촌관광 안내 책자와 수산물 배포, 실내 음악회 등 순서 마련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6:42]

수협중앙회, ‘2019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 개최

어촌관광 안내 책자와 수산물 배포, 실내 음악회 등 순서 마련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7/16 [16:42]

▲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가 함께하는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서 수협중앙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어촌여행 안내 책자와 수산물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가 7월 16일(화) 서울 SRT 수서역에서 ‘2019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국내여행의 수요를 늘리고 어촌 방문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열렸으며, 수협중앙회는 매년 휴가철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수산물 캐릭터를 활용한 사전 홍보를 비롯해 ‘미리 떠나는 여행 음악회’, ‘어촌관광 안내 책자 및 수산물 증정’ 등 순서가 마련되었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어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업·단체 자매결연, 소그룹 어촌방문 행사,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 등 어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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