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후지TV 논설, 이웃나라 대통령 탄핵거론 아베정권 무모함 꼭 닮아””

“아베 정권의 독주가 궁극적 의도하는 것 한국의 ‘친일보수정권수립’ 이라는 항간의 의혹이 사실인가 싶어질 정도”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0:20]

이재정, “후지TV 논설, 이웃나라 대통령 탄핵거론 아베정권 무모함 꼭 닮아””

“아베 정권의 독주가 궁극적 의도하는 것 한국의 ‘친일보수정권수립’ 이라는 항간의 의혹이 사실인가 싶어질 정도”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7/19 [10:20]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이재정 페이스북>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후지TV 논설 관련”해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지난 17일, 일본 산케이신문 계열사 후지TV 논설위원이 ‘무너지고 있는 현 한일 관계를 구하는 방법은 문재인 탄핵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면서 “이웃나라 대통령의 탄핵까지 거론하는 모양새가 지금 아베정권의 무모함과 꼭 닮았다”고 날을 세우며 덧붙였다.

 

산케이신문도 ‘한국이 미국에 울며 매달리고 있다’며 조롱하는 사설을 내보내고, 제대로 된 근거 없이 ‘북한 관련설’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변인은 “도가 지나치다”면서 “아베 정권의 독주가 궁극적으로 의도하는 것이 한국의 ‘친일보수정권수립’ 이라는 항간의 의혹이 사실인가 싶어질 정도이다”라며 “초당적 협력을 주저하는 제1야당의 태도가 이런 의혹을 부추긴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산케이신문도 후지TV도 아베정권 홍위병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과하라”면서 “자유한국당 역시 초당적 협력으로 입장을 밝히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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