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능인, “심상정 대표는 정의 빠진 정의당에 염치라도 챙겨라”

“민심 받들 그릇을 갖추지 못한 구멍가게 정치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막말을 할수밖에 없는 심 대표 상황이 안타깝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0:31]

장능인, “심상정 대표는 정의 빠진 정의당에 염치라도 챙겨라”

“민심 받들 그릇을 갖추지 못한 구멍가게 정치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막말을 할수밖에 없는 심 대표 상황이 안타깝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7/23 [10:31]

▲ 장능인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장능인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심상정 대표는 정의 빠진 정의당에 염치라도 챙겨라”고 밝혔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어제(21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또 자유한국당을 향한 막말을 쏟아냈다”면서 “민심을 받들 그릇을 갖추지 못한 구멍가게 정치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막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심 대표의 상황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장 상근부대변인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일본 등 세계의 강국들과 경제·외교적으로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국력을 성장시킨 역사 주체가 누구인가?”라며 “심 대표가 대한민국 정치·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는 ‘내재적 식민사관의 잔재’에서 자유롭지 못한 동안 자유한국당은 묵묵히 국민들과 앞으로 걸어오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 성장을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장 상근부대변인은 “지금 심 대표가 주장하는 외교·경제적 옵션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력이 없었으면 갖추지 못했을 국력에서 나오는 것이다”면서 “그런 국민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정치인이라면 대북 안보태세와 국민경제 등 국익을 훼손시킬 수 있는 외교·경제적 옵션을 경솔하게 주장해서는 안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상근부대변인은 “무자격 정치개혁특별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여·야 합의를 무시하고 정개특위 알박기를 하더니, 이번에는 자유한국당이 정개특위 제1소위원장을 맡는 것과 관련한 월권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양심이 있다면 돌이켜 보라”며 “지금 심 대표가 정개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은 과거 정의당이 민주평화당과 공동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했기 때문이다”라면서 “하지만 해당 원내교섭단체가 해체 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심 대표는 무자격 위원장 완장을 끝까지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장 상근부대변인은 “면허 취소되었으면 면허증을 반납하는 것이 기본이다”면서 “면허증 반납은커녕 민심과 배치되는 정치 퇴행의 음주운전까지 하는 모습이다”라며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심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비례정당의 한계를 돌파하겠다며 단일화는 없다고 선언했다”면서 “스스로의 정책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선택받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정당으로서 당연한 일이다”라며 “하지만 지난 4·3 재보궐선거와 같이 마지막에 민주당과 단일화하는 구태를 반복한다면 심 대표는 국민 앞에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며 “그렇다면 비례정당이 아니라 여권 2중대 ‘위성정당’으로서의 자격도 잃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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