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 자활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지원사업 진행

자활주민의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치과치료를 통해 자활자립역량 강화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13:30]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 자활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지원사업 진행

자활주민의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치과치료를 통해 자활자립역량 강화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8/02 [13:30]

▲ 왼쪽부터 건강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문종찬 이사장, 성동지역자활센터 이선화 센터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화)는 8월 1일 건강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문종찬)과 성동구 저소득 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자활센터와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협업사업인 ‘치아건강 9988 232(99세까지 88하게 2,30대 2(이)처럼 관리하자)’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마련되었다. ‘치아건강 9988 232’ 사업은 자활센터 참여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지원사업이다.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한 2019년 전체 참여주민의 건강상태에 대한 욕구조사 결과 치아는 67%, 당뇨 15%, 심혈관질환 10%, 디스크 등 기타질환은 8%로 치아치료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았다. 특히 저소득층은 치과치료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 등을 이유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해 섭식이 힘들어져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로 하고 대인관계 및 취업의 어려움 등 2차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건강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성동구 저소득 주민의 구강관리 및 치료를 위해 협업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우선 8월부터 자활센터 참여주민의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을 통해 참여주민의 구강상태를 점검하고 치료가 시급한 참여주민에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치과치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정기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여 잘못된 구강관리법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적절한 치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자립·자치의 협동조합을 통해 주민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주민과 의료인의 협동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운영, 각종 교육·훈련, 상담과 정보제공, 창업지원,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 및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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