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토지』 완간일 기념 「소설 토지의 날」 개최

8월 15일(목) 오전 10시, 박경리문학공원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09:18]

소설 『토지』 완간일 기념 「소설 토지의 날」 개최

8월 15일(목) 오전 10시, 박경리문학공원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8/02 [09:18]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 완간일을 기념하는 「소설 토지의 날」 행사가 오는 8월 15일(목) 박경리문학공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규모의 ‘박경리 소설 낭독공연 대회’와 ‘제7회 박경리 전국 시낭송대회’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콘서트 – 「토지」, 새로운 시작’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박경리 문장전’, ‘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에게 쓰는 편지’ 등 전시행사와 함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집필 26년 만인 1994년 8월 15일 마침표를 찍은 대하소설 『토지』는 소설의 서사가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절에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매우 깊다고 할 수 있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민과 전국의 탐방객에게 박경리 작가의 정신과 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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