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 진행

시원하고, 재밌고, 유익한 실내 문화 바캉스 추천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10:31]

샘표,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 진행

시원하고, 재밌고, 유익한 실내 문화 바캉스 추천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8/07 [10:31]

▲ 샘표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에서 아이들이 앞치마를 만들고 있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샘표가 8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서 ‘샘표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를 진행한다. 여름방학이면 ‘아이들과 어디를 또 가나?’ 부모들이 늘 하는 고민이다.

해수욕장, 수영장, 놀이공원, 박물관을 순회해도 방학이 한참이나 남아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가는 곳이니 재미는 기본이요 안전하고 교훈까지 얻을 수 있으면 금상첨화다. 도심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 일상의 재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알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집밥이 제일 맛있어요 ‘샘표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

워킹맘 김현주 씨는 지난 주말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자녀들과 더위를 피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갔다가 우연히 키자니아 입구에서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가 진행 중인 것을 보고 무심코 발길을 옮겼다가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8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몰 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서 열리는 ‘샘표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는 초등생 이하 어린이들이 그린 맛있는 추억과 관련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 △‘브로콜리와 함께 춤을’ △‘고기는 밤에 먹어야 더 맛있지’ △‘아빠가 먹여주는 행복김밥’ 등 동심으로 표현한 맛있는 추억이 가득하다. 샘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집밥이 가장 맛있는 추억이 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의 하나로 매년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7회째인 2019년은 약 4만3000여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100개 작품의 실물과 함께 접수된 모든 작품을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 한 켠에서는 집밥의 재미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알록달록한 식재료 모양의 스탬프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앞치마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존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로 늘 북적인다. 아이와 함께 오늘 저녁에 만들어 보고 싶은 집밥을 카드에 적어 벽에 붙이면 샘표 우리맛 꾸러미를 선물하는 이벤트존도 부모와 아이가 따로 또 같이 고민하는 따뜻한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인기다. 전시 관람 및 체험은 모두 무료다.

김현주 씨는 “아이와 함께 뜻밖의 문화바캉스를 즐겼다”며 “요즘 바쁘고 귀찮다는 이유로 집밥에 소홀했는데 아이들의 그림을 보니 가족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샘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집밥은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도 불구하고 갈수록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것이 안타까워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맛있는 추억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방문한 어른들도 집밥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며 즐거워하신다고 밝혔다. 또한 샘표는 앞으로도 집밥이 어렵고 번거롭다는 편견을 깨고 더 많은 가정에서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샘표는 이번 전시회에 실물로 전시한 100개의 작품 중에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1명), 최우수상(9명), 우수상(90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에 뽑힌 작품은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에 인쇄되어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샘표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으며 8월 23일까지 인기상 투표에 참여하면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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