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진, “정부, 화이트리스트 日 제외 결정 대해 단호히 대처해야”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면서 따라오는 부차적인 피해도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6:26]

유상진, “정부, 화이트리스트 日 제외 결정 대해 단호히 대처해야”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면서 따라오는 부차적인 피해도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8/13 [16:26]

▲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정부, 청와대 인사들이 모여 경제 현안과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10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30개 주요기업 최고경영자들과 4개의 경제단체 대표자들, 정부와 청와대의 경제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청와대>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유상진 정의당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정부, 화이트리스트 日 제외 결정”이라고 밝혔다.

 

유상진 대변인은 “오늘(12일) 우리 정부가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불을 놓는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를 발표했다”면서 “일본의 경제침략 행위가 후퇴 없이 점입가경으로 치달아가는 상황인 만큼 그에 상응하는 우리 정부의 대응은 불가피한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유 대변인은 “오늘 우리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당 의원단이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이번 국면에서 처한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면서 “일본의 경제침략행위로 인해 우리 중소기업의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면서 따라오는 부차적인 피해도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상진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행동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야겠지만, 우리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없도록 면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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