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66호(8월3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08/20 [17:13]

사건의내막 1066호(8월3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08/20 [17:13]

▲ 사건의내막 1066호     © 사건의내막



민주평화당 분열…대안신당(가칭) 창당하는 내막

박지원 의원이 호남맹주 자리를 차지해가고 있다는데?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TK맹주 지역구도’
-호남맹주 김대중 정권은 단임정권으로 집권 기간이 짧아

-박지원 의원. 김대중 이후의 호남맹주 자리를 차지할까?
-호남, 민주당에 완전 먹히는지, 호남정당 싹쓸이하는지?

 


손혜원 무소속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박지원 의원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는 2015년을 상기시켰다. 손 의원은 “당시 문재인 당대표를 그리도 흔들어대더니 12월 초 안철수 전 의원을 시작으로 우르르 탈당쇼가 시작돼 급기야 국민의당이 만들어졌다”면서 “박지원 이 분, 깃발 들고 앞으로 나서더니 당시 문 대표와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한 스테레오 직간접 음해와 비방으로 호남 총선판을 흔들어댔다. 결국 단기 승부로 호남을 장악했다”고 피력했다. 호남장악은 곧 호남맹주를 의미하는 발언일 수도 있다. 대안신당 창당과정에서도 박 의원이 호남맹주로 비쳐짐을 뜻하는 지적인 것. 박 의원은 12일 “국민, 호남, 목포 민심은 새로운 정치 세력을 원하십니다. ‘민주당과 경쟁해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진보정권을 재창출할 정치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단 현재의 민주평화당과 정치체제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고 호남 민심을 전했다. 이 발언에 대안신당을 만드는 이유가 내재(內在)돼 있는 셈이다. 그러나 대안정당파 의원들이 박 의원을 조직의 보스나 스승으로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인물 부재시대, 누구를 당 대표로 옹립할 건지도 주목된다.<관련기사 2-3면>

 

 

집중취재/가나야마 마사히데(金山政英) 제2대 주한(駐韓) 일본대사의 한국사랑

“나는 죽어서도 일한 간의 친선과 친화를 돕고, 지켜보고 싶다”

 


-포항제철 설립과정에서 가나야마 대사 공로가 큰 것으로 확인
-가나야마 대사 할머니가 한국인, 할머니성씨 김씨였을 가능성

-한국산업 근대화에 국교적 차원 초월 협력-신뢰-우애 다져
-“나는 죽어서도 일한친선-친화 돕고 싶다”…유언이 시사점

 


아베 일본 총리의 7월1일 발언으로 한일 간 무역전쟁이 증폭되면서 일본인으로서 모국인 일본만큼 한국을 사랑했던 가나야마 마사히데(金山政英) 제2대 주한 (駐韓) 일본대사(재임 1968~1972년)의 한국사랑이 인구에 회자된다. ‘중앙선데이’는 지난 2015년 8월9일자 “가나야마 부른 박정희 ’한국 대사 역할 한번 해주시오’”제하의 글에서 포항제철이 만들어질 때의 비화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비화는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 원장이 공개한 내용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서면 원장이 공개한 비화내용을 보면, 포항제철 설립과정에서 가나야마 마사히데 대사의 공로가 큰 것으로 확인된다. 한일 간 어지러운 이때 가나야마 마사히데 전 일본 대사를 추모하는 추모식이 치러졌다. 황학수 추모식봉행위원회 위원장(전 의원)이 주도했다. 추모식은 지난 8월17일 오전 10시 유택 앞에서 진행됐다. 그의 유언이 오늘날 한일 양 국민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있다. “나의 시신은 한국 땅에 묻어 달라. 나는 죽어서도 일한 간의 친선과 친화를 돕고, 지켜보고 싶다” <관련기사 4-5면>

 

 

집중연구/1955년 종교집회에 500만명 모이게 한 박태선 천부교 창교주
천부교 박태선 창교주…그를 재평가해야 한다!

 

-종교집회에 500만명 모여…기적-이적 행했던 권능(權能)의  창교주
-세계기독교사에서 천부교의 신앙 공동체 운동은 유례없는 성공사례

 


천부교를 창교한 박태선(1917~1990) 창교주(필자 주=천부교 교단에서는 그를 ‘하나님’이라 호칭하지만, 일반 신학적 입장에서 ‘교단 창교주’라 호칭함)는 1950년대 기적과 이적을 행했던 권능(權能)의 종교인-창교주였다. 이 종교(천부교)의 초창기는 대단한 신의 역사가 함께했다. 1955년, 서울의 남산-한강 모래사장-서울 제2운동장-서울 용산 군인교회-서울 영등포 집회에는 도합 500만명이 모였다. 남산집회에만도 60만명이 모였다. 한 자료는 “1955년 하나님(박태선 호칭)께서 전국 순회 부흥집회를 시작했다. 서울 남산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에서 열린 집회에 1년 동안 연인원 5백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 하나님의 집회는 한번에 4~5만 명 이상의 인원이 모여 5일 이상 연속으로 개최되었다”면서 “당시 우리나라는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시설이 없어 넓은 공터에 천막을 치고 집회가 열렸기 때문에 ‘천막집회’라 불렸다”고 소개하고 있다.<관련기사 6-7면>

 

 

일본 경제보복…역대 대통령들은 일본을 어떻게 대처했는가?

국가 존재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에 있다!

 

 

-문재인 정권, 아베 일본 총리 경제보복이 ‘국운(國運)과 연관’ 알아야
-역사 속에서 승패떠나 가치-교훈을 찾지 못하면 희망도 발전도 없어

 

우리 민족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 언론은 그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이자 역사의 생생한 기록이다. 문재인 정권은 아베 일본 총리의 경제 보복이 대한민국의 국운(國運)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사는 말한다. 1930년대 후반 들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신문”과 “호외”로 일색으로 일본에 대하여 친일 언론의 대열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예를 들면 일본의 침략인 “중일 전쟁”에 비판은커녕 이 두 신문은 “동포여 자중하라”고 외쳤을 뿐이다.<관련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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