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한걸음, 이제 국회도 함께해야”

“문재인 대통령, 다음 주 뉴욕을 방문해 UN총회에 참석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 가질예정”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1:04]

이재정,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한걸음, 이제 국회도 함께해야”

“문재인 대통령, 다음 주 뉴욕을 방문해 UN총회에 참석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 가질예정”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9/16 [11:04]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이재정 페이스북>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한걸음, 이제 국회도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주 뉴욕을 방문해 UN총회에 참석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두 정상의 회담은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3개월 만으로, 벌써 9차례에 달한다”면서 “이처럼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반도 평화를 향한 거대한 톱니바퀴는 또 한 번 중요한 기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변인은 “무엇보다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듭 친서를 보내 협상 재개에 더해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이처럼 북미 양 정상이 화해의 제스처를 주고받으면서 대화 재개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이때야 말로, 그간 이견을 좁히는데 어려움을 겪어온 양자 사이에서 최선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대한민국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또 한걸음, 비단 대통령과 정부만의 역할은 아닐 것이다”면서 “대한민국 국회 역시 한반도 평화의 길에 함께해야 한다”며 “평화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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