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74호(10월4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10/22 [14:56]

사건의내막 1074호(10월4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10/22 [14:56]

▲ 사건의내막 1074호     © 사건의내막



부마민주항쟁 40주년 문재인 대통령의 현대사 역사인식

부마항쟁은 민란(民亂)수준…항쟁 10일만에 박정희 제거

 

 

-중앙정보부 최세현 박사 “부마항쟁을 민란(民亂) 수준으로 이해” 증언
-부마항쟁, 김재규가 박정희 심장을 향해 방아쇠 당기는데 어떤 역할?“

-문 대통령 부마항쟁 40주년 맞아 “부·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
-기념사 “부마 민주항쟁은 민주주의의 새벽을 연 위대한 항쟁이었다”

 

 

부마민주항쟁은 지난 1979년 10월16일에 발생했으니 올해로 40주년을 맞는다. 부마민주항쟁 발생 10일 후, 박정희는 제거됐다. 박정희 생명은 이날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최세현 박사가 필자에게 증언한 바에 따르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은 부마민주항쟁이 발발한 현장을 다녀왔다고 했다.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은 부마항쟁을 민란(民亂) 수준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그 무렵 박정희를 보좌하던 강경파 측근들은 “부마민주항쟁 현지를 탱크로 밀어버리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수많은 민중의 희생이라는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그 시점에, 박정희 가슴에 총알이 박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부·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입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2-3면>

 

 

 

 

[몽골 현지르포]황사진원지 몽골 나무심기 “서울의 청량한 미래위한 환경투자”

서울시 ‘몽골 미래를 가꾸는 숲’ 사업…녹색 숲으로 바뀌고 있다!

 

-몽골은 남한 17배크기 기후변화로 인해 대다수 국토 황폐해져
-몽골 수도인 울란타바르시는 대기질이 위험수준 ‘희부연 매연’

-푸른아시아, 몽골 내 9개 사업장 총 630ha에 70만주 나무심어
-서울시, 아르갈란트 솜(郡)에 나무심기 100ha ‘총 10만본 식재’


서울시의 ‘몽골 미래를 가꾸는 숲’ 사업은 몽골 투브 아이막(道) 아르갈란트 솜(郡)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시작, 2020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몽골지역 나무식재는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 기간에 시작된 사업. 서울시에 환경영향을 미치는 한반도 주변 국가의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사업인 것. 황폐한 들판에 심기 시작한 나무들이 식재(植栽) 4년째를 맞이하면서 우거지기 시작했다. 아르갈란트 솜(郡) 나무심기 사업장 규모는100ha. 해마다 20,000본의 나무를 심어왔고, 총 100,000본 식재할 예정이다. 식재 수종은 현지 기후나 토양 상태에서 생존력이 높고 모래먼지나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수종들이다. 몽골 기후 환경에서 잘 자라는 포플러와 비술나무가 주 수종이다. 또한 조림사업장 주민직원과 지역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유실수인 차차르간(비타민나무) 나무도 심고 있다. 푸른아시아는 이미 몽골 내 9개 사업장 총 630ha에 70만주의 나무를 심었다.<관련기사 4-5면>

 

 

 


종교의 정치참여…무엇이 문제인가?

한국 개신교는 꼭 정의인가? MB-전광훈 현상에 대하여

 

-개신교 정치참여, 현실정치권에 개입 사회적 논란 이어져
-MB퇴임 후, 부패-거짓문제로 구속돼 개신교의 신뢰 추락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대통령 하야-탄핵 관련 등 정치참여“
-NCCK측 성명 “전광훈 목사의 정치도발은 민주사회의 불편한 의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대통령 하야-탄핵 관련 등, 정치참여의 문제이다. 이미 한국기독교교회협회(NCCK)는 그의 정치참여를 매우 우려하는 논평을 낸 바 있다. 지난 10.9 서울 광화문 반정부 집회의 진행자로 얼굴을 드러낸 전 목사의 메시지가 공허한 메아리로 끝났을 시를 우려한다면, MB의 재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개신교 일부 성직자의 이상야릇한 정치참여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아주 낮기 때문이다. 종교의 정치참여는 이미 역사에서 그 후유증이 어떤 지가 증명됐다. 가깝게는, MB를 보면 알 수 있다. 비리로 구속된 MB가 한국 개신교단의 윤리적인 평에 도움이 되는가? 아닐 것이다.<관련기사 6-7면>

 

 

 

 

전문가 진단

조광조가 된 조국…보수진영은 환호-진보진영은 분노

 

-중도층은 이미 경계를 넘어 보수진영으로 넘어가는 조짐
-대다수 언론 등돌린 상태 개혁추진동력 확보하기 어려워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한겨레신문 기자와 청와대 정치국장을 거쳐 영남매일신문 회장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민간단체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양대와 일본 시즈오카 현립대, 중국 칭화대에서 동북아 국제관계를 연구하고 강의했다.

결국 조국 장관이 지난 10월14일 전격 사퇴함으로써 지난 2개월여 동안 이 나라를 두 쪽으로 갈라놓은 이른바 '조국 대전'은 극적인 막을 내렸다. 보수 진영은 환호하고 진보 진영은 분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처럼 검찰 개혁을 위한 환상의 조합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조국-윤석열 조합'은 파멸로 귀결됐다. 조 전 장관은 사퇴의 글에서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 곁으로 돌아 가겠다"고 했다.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가족을 챙기겠다는 그의 말에서는 비통함과 허무함이 묻어난다..<관련기사 8면>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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