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075호(10월5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19/10/28 [16:09]

사건의내막 1075호(10월5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19/10/28 [16:09]

 

▲ 사건의내막 1075호     © 사건의내막



박근혜 정권말기 군사쿠데타 음모 어디까지 사실인가?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계엄령 문건, 황교안 권한대행 개입” 주장

 

-임태훈 소장 “황교안 ‘기무사 계엄령 문건’ 작성과정 연루”
-NSC의장,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대표-3차례 NSC 참석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는 지난 10월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기무사 계엄령 문건’작성 과정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에 관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여부에 대해선 “NSC엔 내가 참석할 일이 있으면 참석한다. 그러나 계엄 문건 같은 것은 본 일도 들은 일도 없다”며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고소나 고발을 오늘 중으로 하겠다“며 ”수사 결과 엄중하게 나오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2-3면>

 

 

 

[몽골 현지르포]한국-중국-일본-대만-러시아 등 ‘주변국 환경영향론’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왜 한국이 몽골에 나무를 심나?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푸른아시아 22년 이끌어와
-“한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개의 복이 온다”는 저서를 출간

-2000년대초 몽골염소 400만 마리…2010년 2000만 마리까지 늘어
-몽골에서 초원-숲이 사라진다는 것은 매우 심각하고 복잡한 문제

 

 

(사)푸른아시아의 오기출 상임이사는 푸른아시아를 설립, 지난 22년간 이 단체를 이끌어온 시민운동가이다. 지난 2014년에는 환경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유엔이 주는 ‘생명의 토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후변화가 극심하게 나타난 몽골에 나무를 심고, 생태계와 마을공동체를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17년에 “한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개의 복이 온다”는 저서를 출간(사우 출판사) 했다. 그는 이 책에 게재된 “당신의 쇼핑이 몽골 유목민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글에서 몽골의 사막화 과정을 집중분석 했다. 염소털인 캐시미어 생산이 몽골 사막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예리하게 분석했다. 또한 몽골에 몰아닥친 큰 가뭄이 몽골산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세심하게 들여다봤다. <관련기사 4-5면>

 

 

 

작가가 쓴 몸 밥과 인문학/‘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생야채-과일-곡물-견과류 위주의 채식-소식을 실천”

 

 

-92세 지구별 떠날 때까지 자연에 살면서 우리에게 많은 의미선물
-두통 전혀 모르고 살았고 감기-몸살들면 단식 물과 사과즙만 먹어

-헬렌, 주부 가사노동 반으로 줄이는 방법 “식사 날것 먹는것”
-생식의 장점 “생식은 시간과 음식물과 노동력을 절감시킨다”

 

 

지구별에 도착해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은 오랜 세월 함께 하면서 사랑과 자비를 실천했다. 100세가 되자 스스로 단식을 함으로써 지구별과 조용히 작별을 했다. 그의 아내 역시 92세에 지구별을 갑작스럽게 떠날 때까지 자연 속에서 살면서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선물로 남겨주었다. 헬렌은 여성이 지킬 자리가 반드시 부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여성도 어디든 있고 싶은 곳에서 만족스럽게 일해야 한다. 그녀는 요리보다는 좋은 책을 읽거나 쓰기, 좋은 음악을 연주(실제로 그녀는 첼리스트였다), 벽 세우기, 정원 가꾸기, 수영, 스케이트, 산책 등 활동적이고 지성적이고 정신을 고양시켜 주는 일을 하고 싶어 했다. <관련기사 6-7면>

 

 

 

 

<전문가 진단>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이 본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양국 국가이익 함께 고려되어야


-미국, 간접비용까지 포함 50억 달러수준 요구로 알려져
-분담금 인상률, 물가상승률 감안하며 적절수준 타협해야

 

한미 간은 최근 하와이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11차 2회 협상을 연다. 우리나라는 ‘주한미군 지위협정(SOFA)’ 제5조(시설과 구역)에 대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에 근거해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을 분담해왔다. 한국과 미국은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의 일부를 한국 정부가 분담하도록 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pecial Measures Agreement)’을 1991년에 체결하였다. 이번 협상은 11차 협상이 되는 셈이다.미 국무부는 최근 ‘방위비 분담금은 한국 방어비용을 서로 나누는 것’이라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한국이 공정한 몫을 더 기여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간접비용까지를 포함하여 약 50억 달러 수준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금년도 분담금 1조 389억 원의 약 다섯 배 규모다. 이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학생들이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기습적으로 들어가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 한다”며 시위를 벌였다.<관련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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