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야당 대표에 대한 공상과 망상은 꿈에서나 하시라”

민생과 경제활력 제고와 불공정 사회로 전락한 대한민국 공정성 회복임 명심해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20:40]

김성원, “야당 대표에 대한 공상과 망상은 꿈에서나 하시라”

민생과 경제활력 제고와 불공정 사회로 전락한 대한민국 공정성 회복임 명심해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10/31 [20:40]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제1차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 참석해 영입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 금융경영햑과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플랜트 EPC BG장, 나경원 원내대표, 황교안 대표, 백경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31일 논평에서 “야당 대표에 대한 공상과 망상은 꿈에서나 하시라”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검찰 '개악'을 '개혁'이라며 프레임 씌우기에 악취미 들린 더불어민주당의 나쁜 습관이 또 나왔다”면서 “여당 대변인들이 입이라도 맞춘듯이 야당의 인재영입 인사에 대한 악담을 퍼부었다”라며 “뿐만 아니라 망상과 공상을 펼친 확대해석으로 야당 대표의 도덕성까지 문제삼으며 '의전왕'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싶어 갖은 애를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게다가 지난 총선때 더불어민주당이 인재랍시고 영입한 인사들이 일으켰던 문제들은 벌써 잊은 것이란 말인가”라며 “스스로를 돌아보지는 못할 망정, 불리한 기억은 싹 지우다니 참 편리한 기억력과 이기적인 양심을 가진 정당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민심이 멀어지는 현실이 걱정된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의 인재영입 결과에 일거수일투족 일희일비 할 정도로 내년 있을 총선이 머릿속을 꽉 채웠나보다”면서 “야당 대표의 과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직무 수행과 주어진 권한을 비약한 악의적인 망상과 공상은 꿈에서나 하시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날렸다. 

 

김성원 대변인은 “그리고 집권여당이 지금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할 것은 총선도, 야당 프레임 씌우기도 아닌, 민생과 경제활력 제고와 불공정 사회로 전락한 대한민국의 공정성 회복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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