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필요하다면 보다 고위급 협의 갖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의

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매우 우호적이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09:24]

문 대통령, 필요하다면 보다 고위급 협의 갖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의

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매우 우호적이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11/05 [09:24]

▲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정상들과 환담을 나눴고, 이후 뒤늦게 도착한 아베 총리를 옆자리로 인도해 오전 8시35분에서 8시46분까지 11분간의 단독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청와대>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 환담 관련”해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정상들과 환담을 나눴고, 이후 뒤늦게 도착한 아베 총리를 옆자리로 인도해 오전 8시35분에서 8시46분까지 11분간의 단독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매우 우호적이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이어갔다. 

 

양 정상은 한일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한일 양국 관계의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또한 최근 양국 외교부의 공식 채널로 진행되고 있는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관계 진전 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필요하다면 보다 고위급 협의를 갖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의하였으며, 아베 총리도 모든 가능한 방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자고 답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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