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문,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대장을 영입하라!”

“박 전 대장은 나홀로 전두환 시대에 살고 있나”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1:57]

홍성문,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대장을 영입하라!”

“박 전 대장은 나홀로 전두환 시대에 살고 있나”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11/05 [11:57]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1호 영입'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공관병 갑질' 등을 이유로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별관에서 갑질 관련 입장발표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4일 논평에서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대장을 영입하라!”고 밝혔다.

 

홍성문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대상 1호 박찬주 전 대장이 공관병 갑질 의혹에 이어 삼청교육대 발언과 군인권센터 해체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대변인은 “박 전 대장은 나홀로 전두환 시대에 살고 있나”라면서 “어떻게 21세기 대한민국에 살면서 군사독재시절의 적폐이자 인권유린의 상징인 삼청교육대에 가라는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변인은 “박찬주 전 대장은 군사독재와 냉전의 추억에 빠져있는 ‘구시대의 정당’ 자유한국당에 딱 어울리는 ‘구시대의 인재’다”면서 “아직도 ‘나 때는 말이야’라며 삼청교육대의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박찬주 전 대장은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인사다”고 강조했다.

 

홍성문 대변인은 “내년 총선에서 공안검사 출신 당대표와 삼청교육대를 운운하는 군 장성 영입인사의 찰떡호흡, 브로맨스가 기대된다”면서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지금 당장 영입하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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