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거양득 순방성과 환영”

“한일 두 정상간 전격 만남은 대화 통한 해결원칙 재확인하고 13개월 만에 중단됐던 대화의 물꼬트는 계기 마련한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09:41]

이재정,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거양득 순방성과 환영”

“한일 두 정상간 전격 만남은 대화 통한 해결원칙 재확인하고 13개월 만에 중단됐던 대화의 물꼬트는 계기 마련한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11/06 [09:41]

▲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경기도 성남공항에 도착해 영접나온 인사들을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5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거양득 순방성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순방 일정에서 한반도 평화·경제성과를 안고 오늘 귀국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의 동력을 되살리고 신남방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한 경제 기반을 확고히 하는 등 일거양득의 성과를 달성하고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 아세안관련 정상회의 참석과 정상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의 협력을 견고히 함으로서 지속적인 신남방정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더욱 견고히 하였다”면서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아세안 국가 정상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변인은 “한일 두 정상간 전격 만남은 대화를 통한 해결원칙을 재확인하고 13개월 만에 중단됐던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면서 “갈등과 대립이 아닌 상호간 신뢰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법마련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이번 순방에서 타결된 역내포괄경제동반자협정(RCEP)은 한국 수출경제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 세계 인구의 절반, GDP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참여한 15개 모든 국가와 양자 FTA를 맺고 있어 무역장벽을 넘어 커다란 경제적 효과를 볼 것이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관련 정상회의 순방성과를 환영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성과가 실질적인 국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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