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세비 삭감주장 심상정 대표, 국회의원 정수축소 동의부터 할것 촉구”

“국민 10명 중 7명이 반대하는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먼저 답하는 것이 순서일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1:51]

조지연, “세비 삭감주장 심상정 대표, 국회의원 정수축소 동의부터 할것 촉구”

“국민 10명 중 7명이 반대하는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먼저 답하는 것이 순서일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11/11 [11:51]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조지연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0일논평에서 “세비 삭감을 주장하는 심상정 대표, 국회의원 정수 축소에 동의부터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지연 부대변인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유튜브 방송 '심금 라이브'에서 국회의원 세비를 30%가량 삭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면서 “그동안 국회의원 정수 확대를 주장해온 심 대표에게는 세비 삭감이 심금을 울리는 카드일지 모르나, 국민들에게는 비수를 꽂는 격이다”고 덧붙였다.

 

조 부대변인은 “국회의원 정수를 확대하기 위한 전형적인 꼼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라면서 “더군다나 조국 사태에서 오락가락 해온 정의당의 행보를 봤을때 의원 정수를 늘리고 난 뒤 세비를 슬그머니 올리지 않으리란 법도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조 부대변인은 “심 대표가 진정으로 국회개혁을 바란다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 세비 삭감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국민 10명 중 7명이 반대하는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먼저 답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고 말했다.

 

조지연 부대변인은 “민의는 국회의원 정수 축소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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