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제2회 아동그룹홈의 날 기념식 열어

사회복지사들은 보호 아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1:51]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제2회 아동그룹홈의 날 기념식 열어

사회복지사들은 보호 아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11/27 [11:51]

▲ 제1회 아동그룹홈의날 기념식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회장 최경화)는 28일 14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아동그룹홈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기동민, 김명연, 최도자 의원과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희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가 후원한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선포식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하나하나 모여 다시 한 가족을 이룬다는 뜻으로 11월21일을 아동그룹홈의 날로 선포하고, 아동 그룹홈 사회복지사들은 보호 아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이어 이번 28일 치러질 두 번째 기념식을 맞아 아동그룹홈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성장기발표는 물론, 부모의 역할로 함께해온 사회복지사와 후원자의 입으로 전해 듣는 아동그룹홈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을 맞아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축사를 통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아동과 종사자들을 위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경화 회장은 “아동그룹홈의 아이들은 혈연으로 묶인 가족이 아니라는 것 뿐 다를 것이 없다”며 “포용국가 아동정책이 선포된 해인 만큼 아동그룹홈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은 1970년에 민간에서 대규모 집단 시설 위주의 아동보호에 벗어나 소규모 가정형태 보호로의 필요성으로 시작되어 1997년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을 거쳐 2004년 아동복지법으로 제도화되었다. 2018년 12월 말 기준으로 전국에 학대피해아동쉼터(학대아동일시 그룹홈)을 포함하여 전국 558개소에 약 3000명의 아동이 있다. 대부분 학대, 방임, 가정해체로 인해 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만0~18세 아동 5~7명이 사회복지사 2~3명과 함께 가족을 이뤄 생활하는 소규모 가정형 아동보호체계이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한국아동청소년들의 발전을 위한 협의체이며 2000년에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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